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이 종자검정연구센터 내 종자저장고의 공식 명칭을 ‘시드큐브(Seed Cube)’로 확정했다. 이번 명칭은 국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간다는 취지 아래, 2주간 진행된 온라인 국민참여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시드큐브’는 씨앗(Seed)이 가진 생명의 가능성을 가장 안정적이고 완결된 구조인 큐브(Cube)에 담아 미래 세대까지 안전하게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립종자원 종자검정연구센터는 2014년 설립 이후 국내 유통 종자의 품질과 신뢰 확보를 위해 기술 연구를 수행해 온 전문기관이다. ‘시드큐브’는 이러한 센터의 기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시설로, 현재 ‘시드큐브’에는 1,344개 작물, 5만1,287점의 종자가 보관되어 있다. 보관된 종자는 종자산업법과 식물신품종보호법에 따른 품종보호등록, 국가목록등재, 생산수입판매 신고 등의 품종으로 보관 전 발아율 검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이들 종자는 종자 분쟁이나 권리침해 발생 시 유전자분석 및 품질검정 등의 객관적인 판단을 위한 표준시료로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4년간 보관 종자를 활용한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종자 혼입 여부 확인은 42배 증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연구개발사업의 지원사업·내용·대상·일정 등을 담은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이 통합 공고됐다. 농식품부는 주요 R&D 사업에 2025년 대비 16.9%로 대폭 증액된 총 2,34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 중 2026년 신규사업 예산 287억원을 포함하여, 총 12개 사업에 456억원 규모로 신규과제를 지원한다. 이번 R&D 투자는 ❶그린바이오 소재·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화 등 생명자원 핵심기술 혁신(335억원) ❷농업 로봇·드론을 활용한 지능형 스마트농업 혁신기술 선점(510억원) ❸미래식품 핵심 소재 확보 등 K-Food 글로벌 경쟁력 확보(389억원) ❹기후위기, 신·변종 질병·재해 대응을 위한 기술개발(732억원) ❺기술사업화 촉진·인력양성 등 미래성장 기반 기술력 확보(382억원)를 지원한다. 이번 통합공고를 통해 2026년 연구개발 신규과제 지원 규모, 신청 방법, 제출 서류 및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부(www.mafra.go.kr),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www.ipet.re.kr)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 통합공고문’에서 확인할
농업 분야 세법개정안이 지난해 12월 2일 국회 본회의와 12월 23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올해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농업인이 농지를 농업법인에 출자할 경우 양도소득세 이월과세가 적용되는 것으로 제도가 개선된다. 농업용 기자재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영농자녀 대상 증여 농지 증여세 면제 등 총 14건의 농업 분야 특례 일몰 기한이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연장된다. 그간 농업인이 농업법인에 농지(또는 초지)를 출자할 경우 양도소득세 한도(연 1억원, 5년내 2억원)가 초과되면 초과금액을 납부하게 되어, 대규모 농지 출자를 통한 공동영농 활성화에 제약사항으로 작용하였다. 금번 법 개정으로 농업인이 농업법인에 농지를 출자할 때 한도 제한 없이 농업인에게는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되고, 추후 법인이 해당 농지를 양도할 경우 법인세로 양도소득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이월과세로 전환된다. 일몰연장과 함께, 농협과 산림조합의 회원(조합원·준조합원) 대상 예탁금(3,000만원 한도) 이자소득과 출자금(2,000만원 한도) 배당소득에 대한 비과세 적용은 조합원과 총급여 7,000만원(종합소득금액 6,000만원) 이하 준조합원은 3년간 비
▲‘월드일라이트’ 처리구는 토마토 수확량 증대와 평균 중량이 무거워졌으며 총 당도, 비타민 C 함량 등 맛과 영양에서도 대조구보다 월등하게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다. 카자흐스탄 과수채소연구소 연구원이 관련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가뭄과 염류 피해 등 극한의 농업 환경에서도 ‘월드일라이트(World Illite)’가 확실한 솔루션이 될 수 있음을 국제적으로 증명한 실증 시험 결과가 나왔다. 비료 제조 전문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는 자사의 대표 제품 ‘월드일라이트’가 카자흐스탄 현지 실증 시험에서 탁월한 토양 개량 및 작물 증수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 시험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해외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 과수채소연구소(Kazakh Research Institute of Fruit and Vegetable Growing)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실증 시험은 2025년 4월부터 9월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주 카이나르 지소의 시범포에서 토마토(품종: 얀타르)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올해 해당 지역은 장기간의 고온 현상과 평년 대비 2.3배 적은 강수량(124.7mm)을 기록하는 등 채소 재배에 매우 불리한 기상
비료 전문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가 신년을 앞두고 제품 성능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농업인의 고품질 다수확 지원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천지바이오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4~6일 충남 천안 중소기업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에서 2박 3일간 진행되었으며, 작물 생육 컨설턴트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병행했다. 천지바이오는 2026년 사업 슬로건으로 ‘선택과 집중’을 발표하며, 중장기 비전인 ‘도약 2030’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2026년 사업의 핵심 방향을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한 고객 가치 극대화’로 설정하고, 더욱 높아진 효과로 농가의 ‘고품질 다수확’을 실현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천지바이오는 고객의 수익 창출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철학 아래, 기존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고 차별화된 신기술을 도입하는 등 2026년형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작물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담았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천지바이오의 기술력이 집약된 2026년 주력 신제품이 소개되었다. △작물의 생리장애를 해소하고 각 포인트별 생육을
#경농-신의손 청단 스티온 파레트 미리매골드 메타플러스 #SB성보-레스큐어 논대왕 코스온 #팜한농-카치나 롱실드 드론캅플러스 위드피 #아그리젠토-푸레처 피리다 #농협케미컬-살리브로 테라충 팔방미인 굳파머 초집중 #SG한국삼공-명작플러스 벤타플루 #동방아그로-골든골 동시스타 스리백 모뉴먼트 올컷 #팜아그로텍-규네왕 모스커트 #신젠타코리아-인시피오 바니바 백발백중 #한얼싸이언스-타타타 천하제일 어텐션
바이오로지컬 리딩컴퍼니 도프(대표 장동길)가 2026년을 겨냥한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하며, 이상기후 시대 농업 현장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도프는 최고 수준의 제품, 합리적인 가격, 이상기후로 인해 힘들어하는 한국 농업 환경에 대응하는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최고 함량의 일소 방지제 ‘블로킹칼’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일소 방지 액상 탄산칼슘제로, 작물 표면 보호와 동시에 칼슘을 공급한다. 탄산칼슘(72%)과 미량요소 배합으로 고온기 과실 품질 안정화에 특화됐다. 해충 유인 특수기능성 물질을 주요성분으로 하는 ‘총나와’도 주목된다. 총채벌레를 유인하는 당·향 성분을 적용한 해충 유인 보조제로서 방제 시 해충 노출도를 높여 약제 효율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도프 파워폴리인산’은 100% 폴리인산 기반의 고효율 인산 자재이다. 토양 고정 최소화 및 빠른 인산 이용성을 제공한다. 생육 초기·중기 뿌리 활력 및 착과 안정에 큰 도움을 준다. 최고 함량의 액상 칼슘제 ‘하이 CaO 23’은 칼슘 23% 이상과 아미노산·미량요소를 결합한 고함량 칼슘 솔루션을 제공한다. 세포벽 강화와 생리장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씨에스타’는 해조추출물 50% 이상을 함유한
[제왕청고 고추] 중간 매운맛의 극대과종 고추 품종으로, 세균성풋마름병(청고병)에 강한 내병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청고병 내병계이며 초세가 매우 강하고 분지가 많은 개장형 생육 특성을 보여 생육 후기까지 안정적이다. 또한, 전반적인 수량성이 매우 우수하며 과실은 표면이 매끈하고 과육이 두터워 상품성이 뛰어나다. 건과 품질 또한 우수해 건고추용으로도 경쟁력을 갖췄으며 칼슘결핍과 열과 발생에 비교적 안정적인 특성을 보여 재배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세균성풋마름병(청고병)을 비롯해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탄저병, 역병에 이르기까지 복합내병성을 갖춘 품종으로, 병 발생 위험이 높은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는 2026년 1월 추천 고추 품종이다. [왕조 고추] 올해 우수한 작황과 높은 수량성으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탄저병 복합내병계 품종으로서 칼슘 결핍과 열과에 비교적 둔감하며, 탄저병과 역병 등 주요 병원균에 대한 내병성을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다. 적당한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입맛에 잘 맞으며, 중간 두께의 과실로 착색이 빠르고 건조가 용이해 홍고추와 건고추의 품질이 우수하다.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주)는 이달 23일 열린 ‘2025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에서 수출부문 표창을 받았다.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올 한해 각 분야에서 혁신적 성과를 낸 유망 기업들을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하이서울기업’은 서울시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는 제도로, 글로벌 시장 진출과 지속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기업이 선정된다. 올해 행사에서도 아시아종묘를 비롯해 수출·일자리창출·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기업들이 표창을 받았다. 류경오 아시아종묘 대표는 “이번 수출부문 표창은 국내 종자산업에서 아시아종묘의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종 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K-시드’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아시아종묘는 다양한 박람회와 해외 비즈니스 등을 통해 새로운 수출 시장을 발굴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 대표 종자기업 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한 ‘제3회 K-푸드 플러스 수출탑’ 시상식에서 수출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푸드 플러스 수출탑’은 농식품과 농산업의 수출을 독려하고자 수출 확대에 노력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수출실적에 따라 수여하는 ‘수출탑’과 수출성과에 따라 수여하는 ‘테마탑(도약상·시장개척상·혁신파트너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달 23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NH농우바이오는 국산 종자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농식품 수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출 금액(중계무역 포함)이 전년도 3072만7000불에서 올해 3215만7000불(예상)로 약 5% 증가했으며, 고추·무·토마토 등 주요 채소 종자의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NH농우바이오는 중국,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미얀마, 튀르키예 등 주요 전략 국가에 설립된 현지법인을 중심으로 연구(R&D), 품질관리(QA), 영업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올해 인도네시아 직영 생산농장 설립을 추진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2월 31일 승진인사와 2026년 1월 1일 전보인사를 실시했다. <1급 승진(발령일 : 2025.12.31.)> ▲디지털혁신처장 김석주 ▲식품진흥처장 최일근 ▲화훼사업센터장 권태화 <2급 승진(발령일 : 2025.12.31.)> ▲기획조정실 부장 이주용 ▲조직관리부장 심영리 ▲보관관리부장 홍준 ▲농산수출부장 장지희 ▲소비자사업부장 박나영 ▲푸드테크육성부장 양재성 ▲전통식품산업육성부장 김재민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교육연구부장 남동현 ▲대전충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이동원 ▲다롄지사장 정소희 ▲휴스턴지사장 이광성 <직위 승진(발령일 : 2025.12.31.)> ▲재무관리처장 김준호 ▲기후변화대응처장 강형모 ▲수출기반처장 석영지 ▲공공먹거리처장 손정호 ▲안전보건부장 이한필 ▲수급대응부장 정은영 ▲채소사업부장 임성진 ▲할인지원부장 용상구 ▲식량지원부장 김판제 ▲수출정보부장 윤지원 ▲수출기업육성부장 엄유선 ▲식품외식정보부장 전이림 ▲산지유통부장 배성진 ▲사업관리부장 김은희 ▲공공급식부장 김혜진 ▲aT화훼센터 센터운영부장 송다니엘 ▲온라인도매시장운영본부 축산양곡부장 엄경원 ▲온라인도매시장운영
글로벌 농기계 전문 기업 한국구보다(주)가 이달 22일, 전국 대리점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리점 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올해 사업 실적을 되돌아보고 2026년 계획과 중점 추진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스즈키 츠토무 전임 대표의 뒤를 이어, 오카모토 마사노리(Okamoto Masanori) 신임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하여 대리점주들과 첫 상견례를 가졌다. 새로 취임한 오카모토 마사노리 대표는 1970년생으로 1993년 구보다 입사 이래 기계영업본부, 작업기사업추진부, 관련상품영업부 등을 거친 영업·기획 전문가이다. 특히 2017년부터 본사에서 한국 시장을 담당하며 국내 농업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쌓아온 ‘지한파(知韓派)’로 알려져 있다. 오카모토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제가 사랑하는 한국에서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히며, ‘사방 좋음(四方よし)의 실현’을 핵심 경영 철학으로 제시했다. 이는 △사용자 △대리점 △회사(KKR) △지역사회 네 가지 주체가 모두 만족하고 조화롭게 성장하는 경영을 의미한다. 그는 이어 “대리점 여러분이 안심하고 영업과 서비스에
글로벌 농업혁신 선도기업 신젠타코리아㈜의 대표 작물보호제 ‘인시피오(Incipio®)’가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을 동시 수상했다.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은 한국시사경제와 코리아타임뉴스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주요 부처와 SBS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혁신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브랜드를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과 성장 가능성을 조명한다. ‘인시피오®’는 신젠타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신물질 ‘플리나졸린 (PLINAZOLIN®)’ 기반의 종합살충제다. 방제가 까다롭기로 악명높은 응애에 강력한 효과를 보이며 총채벌레, 나방, 노린재 등 다양한 해충 관리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 출시 직후부터 현장에서 일하는 농업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뛰어난 지속효과로 농가의 경영비 절감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신젠타코리아는 2017년 살충제 ‘에이팜®’으로 작물보호제 업계 최초로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어 올해에는 ‘인시피오®’로 수상하면서 업계 최초
[칼탄부라보] 초세가 강하고 초형은 반직립형인 고품질 복합내병계 신품종이다. 순한 맛으로 TSWV(칼라병)와 탄저병, 역병에 강하다. 조중생계의 다수확 품종으로서 과형이 균일하여 건과 품질이 우수하다. [미니강1호] 전문농가용 최고급종 소형 단호박으로 초세가 강하고 후기의 초세 쇠퇴가 완만하여 장기간 수확이 가능한 품종이다. 무게는 약 400~500g 전후로 흑녹색 과피에 잔줄이 있으며 절간이 약간 짧고 절성이 좋아 수확량이 많다. 또한 생육이 뛰어나고 맛있는 강분질 성질을 가졌다. 직사광을 피해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저장하고 껍질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경농(대표 이병만, 이용진)이 국내 농업계 최초로 국제표준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준법·윤리경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범준수경영(Compliance Management System, CMS) 관련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이다. 기업이 법규·윤리·내부 규정을 체계적으로 준수하는지의 여부와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조직·시스템·운영 프로세스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이번 인증을 통해 경농은 △준법 리스크 식별 및 관리 체계 △윤리·인권·공정거래 기준의 내재화 △임직원 준법 교육 시스템 △내부 신고 및 점검 프로세스 △지속적인 개선 체계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규범준수경영 시스템을 전사적으로 구축·운영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경농은 그동안 작물보호제·비료·스마트팜·종자 등 농업 전반을 아우르는 농산업 토탈솔루션 기업으로서 안전·윤리·책임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이번 ISO 37301 인증은 이러한 노력이 국제 공인 기준으로 객관적 검증을 받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
2027년부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중앙 정부의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는 제도적 근거가 사라져 사업 축소나 폐지 우려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농업인단체와 유기질비료생산단체 등이 국회 토론회를 통해 ‘지원사업의 지속과 현 제도 최소 5년 연장’을 주장하며 의견을 모았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지속가능성을 위한 토론회’가 이달 5일 이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이만희 의원(국민의힘) 주최,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방식)·한국농어민신문·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최흥식)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의 발제는 변재연 국회예산정책처 경제산업사업평가과장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지방이양 현황과 개선과제’를 주제로 진행했다. 우선 변 과장은 지방이양 사업이 공통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다며 지방이양 전 소관 부처의 역할 불분명, 불분명한 사업선정 기준, 지방이양 이후 예산 파악이 곤란한 점 등을 지적했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도 이런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이양된 사업을 수행하게 되면 지방이양 전 사업 소관 부처의 역할이 없어지던가 불분명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선정과정에서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채 기재부 중심 하향식 선정
농기계 글로벌시장 진출이 선택 아닌 필수인 시대가 도래했다. 글로벌 농기계 시장은 2024년부터 연평균 4.86% 성장해 2030년 1806억달러 규모가 예상된다.<본지 2025년 9월1일자 ‘농기계 글로벌시장 진출로 지속가능 성장’ 참조> 국내 시장 정체에 고민하고 있는 농기계 업체들은 이제 산업 발전의 열쇠가 내수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시장 진출에 있다는 것에 공감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개발도상국 등의 경제와 복지를 위해 제공하는 ODA 사업을 통해 국내 농기계 업체들과 동반하고 있다. 특히 국외 거점을 쉽게 마련하기 어려운 중소업체들에게 해외 진출의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안욱현 농진청 수출농업기술과장은 관련 현황을 올해 7월 개최된 ‘농촌진흥청-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수출협의회 공동 심포지엄’에서 ‘K-농기자재 수출확대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기도 했다. 농진청 수출농업기술과가 수출애로를 파악하기 위해 76개 농기계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에 따르면, 업체들은 지속적인 수출 확대 의사를 강하게 표명하고 있으나 수출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에 답변한 업체들의 특성을 보면 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