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2019년 노지배추·무·호박·당근·파 5개 품목을 농작물재해보험 대상품목으로 포함하는 등 2020년까지 재해보험 품목 10개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2019년 도입할 5개 품목뿐만 아니라 2020년에 도입할 팥, 살구, 노지시금치, 호두, 보리 5개 품목도 일괄 선정해 상품개발에 들어갔다. 이에 2001년 보험 대상 2개로 시작해 2018년 57개가 된 보험 대상품목은 2020년에 67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신규 도입품목은 지자체 및 현장에서 건의된 30개 품목에 대해 재배면적 등 통계를 활용한 상대평가와 전문가 평가, 유관기관 검토회의로 신규품목(안)을 마련한 후 농업재해보험 심의회의 서면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배추, 무 등 주요 노지채소들까지 농작물재해보험 적용이 확대되면서 많은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폭염, 가뭄,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이 증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추·무 등 일부작물은 농작물재해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자연재해에 그대로 노출돼 왔다. 내년부터 배추·무 등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가능해져 농업인의 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도입
농업인 홍길동 씨(75세)는 어제 밤새 분 강풍에 토마토 온실이 무사한지 걱정이 앞섰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휴대전화 스마트팜 음성비서에게 “온실 상황이 어때?”라고 물었다. 그러자 거실에 있는 TV에 온실의 현재 모습과 어제 밤 온실 내부 환경 변화 이력이 나타났다. 귀농인 김대한 씨는 오늘 온실에 비료를 줄 예정이다. 스마트패드로 온실에서 재배 중인 딸기를 찍어 클라우드 센터에 전송한다. 잠시 후, 인공지능이 분석한 딸기의 영양 상태와 질병 정보가 그래프로 그려지고, 필요한 비료의 종류와 양이 표시된다. 이어 자동으로 양액 공급 장치가 작동되고, 오늘의 일기 예보와 온실 환경을 고려해 환경조절장치도 가동을 시작한다. 이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한국형 스마트팜 2세대 기술이 적용된 농업 현장을 가정한 모습이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4차산업혁명 기술 융합과 혁신으로 본격적인 스마트 농업 시대를 열어갈 2세대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했다. 이와 관련한 ‘한국형 스마트팜 2세대 기술 시연회’를 지난 15일 농촌진흥청 농업공학부에서 개최했다. 스마트팜은 자동화 설비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농사 환경을 관측하고 최적의 상태로 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친환경농산물 시장 규모는 2017년 1조 3608억원에서 2025년 2조 136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하지만 친환경농업인증은 2012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다. 반면 농업활동으로 인한 토양 및 수질 오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므로,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친환경농업 정책을 환경·생태 보전까지 확대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같은 주장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창길)이 지난 22일 ‘친환경농업 발전’을 주제로 서울 동자아트홀에서 개최한 정책토론회에서 나왔다.<사진> 이상혁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 정책방향’이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웰빙과 환경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해 친환경 농식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친환경농업인증은 2012년을 정점으로 감소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 과장은 농가들의 생산비 부담, 판로와 수요 창출의 어려움 등으로 친환경농업의 지속적인 확산에 한계가 있었다고 언급하며, 정부 정책이 그동안 친환경 인증 농산물의 공급 확대에만 집중했고, 토양·용수·생태 등 전반적인 농업환경 보호를 위한 정책에는 미흡했었다고 밝혔다. 이 과장은 국
전남 신안군은 지난 16일 남해화학(주)과 신안군 대표 명품농산물인 시금치‧대파 전용비료 개발을 위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안 시금치‧대파의 토양 염류장해 해소와 품질향상을 위해 체결됐다. 이를 계기로 군에서는 실증시험 재배포장을 설치 운영하고 남해화학(주)은 향후 2년 동안 토양적응성과 작물의 생육특성을 연구 분석해 최적의 시금치‧대파 전용비료를 개발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게르마늄이 풍부한 토양과 해풍을 맞은 신안 농특산물은 맛과 저장성이 뛰어나다”며 “작물별 재배환경에 따른 전용비료 개발을 통해 품질과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우수농산물을 제공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록 남해화학 대표는 “전국에서 가장 품질이 좋은 시금치와 대파 전용비료를 신안군과 함께 공동개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신안군 마늘과 양파 전용비료도 함께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시금치‧대파 전용비료를 개발해 농가에 보급할 경우 작물과 토양에 맞는 적정시비를 통한 연작장애와 염류집적 해소로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효과 등 농가경영에 큰
(주)비아이지(대표 정종상)가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김태석)과 지난 16일 친환경 농자재 실용화 및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친환경 농자재 개발 및 실용화를 위한 연구협력 확대 및 상품개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친환경 농자재 개발을 위해 필요한 연구장비 및 재료와 관련 제품개발에 필요한 연구성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주)비아이지는 친환경 농자재 시제품을 공동개발하고 관련 제품 개발에 필요한 시설과 인력 등을 지원하며, 실용화를 위한 제품 출시에 협조하게 된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김태석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친환경농업 기술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기술·정보·인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친환경 농자재 실용화를 통해 안전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는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상 (주)비아이지 대표는 “그동안 안티브이, 흑향, 청고탄 등 개발에 있어서도 강원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친환경 농업기
지난 1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예산 16조3192억원을 통과시켰다. 이는 정부안 14조6480억원보다 1조6712억원(11.4%) 늘어난 규모다. 쌀 수급조절과 문재인 대통령의 농정공약 이행 관련 사업 등을 중심으로 감액 없이 110여개 사업 예산이 늘었다. 농해수위는 쌀 수급조절에 필요한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쌀 생산조정제) 예산을 1640억7900만원에서 2001억6600만원으로 360억8700만원 증액했다. 논 배수개선 등을 위해 농가에 대한 지원단가를 1㏊당 34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높였다. 농해수위는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푸드서비스 선진화사업 예산도 9억5000만원에서 234억원으로 224억5000만원 늘려 대폭 확충했다. 또 기준금리 인상 추세에 따라 농업자금 이차보전사업 예산을 4209억2200만원으로 정부안보다 789억5600만원 늘렸다. 대통령 농정공약 관련 사업 중에선 초등학교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시범사업 예산도 증액했다. 학생 1인당 연간 간식 공급횟수를 30회에서 60회로 확대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72억원에서 144억원으로 2배 늘렸다. 또 농어촌마을에 대한 공동급식 지원 예산 12억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이 농업 유튜버 ‘농사직방’과 함께 농기계 자가 정비 교육 영상 ‘농기계 오래 타는 꿀팁 시리즈’를 제작 배포했다. ‘농사직방’은 강영수 이장(40), 서종효 이장(32), 유경호 이장(29) 등이 공동 운영하는 ‘B급 농업 예능’ 컨셉의 채널이다. 3명의 이장은 대구시 수성구에서 체험 농장 ‘희망토’를 운영하면서 2017년 2월에 유튜브에 농사직방 채널을 열어 농작물 재배법부터 요리법까지 농업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정보성과 오락성 있는 영상을 매주 제작해 공개하고 있다. 대동공업은 농기계의 고장 및 성능 저하를 방지하고 장기간 사용하기 위한 농기계 자가 정비 및 점검 방법에 대해 농민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농사직방과 이번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 첫번째로 트랙터를 선정, 5편으로 나눠 트랙터 세척, 엔진오일 교환, 연료필터 정비, 엔진 점검, 미션오일 교환을 주제로 한 ‘트랙터 오래 타는 꿀팁 시리즈’ 영상을 제작했다. 대동공업 소속 20년 경력의 농기계 기술 및 서비스 교관과 3명 이장이 출연해 교관으로부터 트랙터 운전부터 관리 및 보관 방법과 요령까지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
본격적인 딸기 수확기를 앞두고 병해충 방제에 더욱 철저히 신경 써야 하는 시기다. 응애는 크기가 작아 눈에 잘 보이지 않다 보니 자칫 방제를 소홀히 하기 쉬운데, 피해가 심할 경우 과실에 거미줄을 형성해 딸기 품질을 떨어뜨리고 수확량도 크게 줄어든다. 팜한농의 ‘지존 액상수화제’<사진>는 응애의 전 생육단계에 작용해 지속적으로 응애 발생을 억제하며, 수확 2일 전까지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전성이 우수하다. 응애에만 선택적으로 약효를 발휘하고 꿀벌 등 유용곤충과 칠레이리응애, 애꽃노린재 등 천적에는 안전해, 꿀벌에 민감한 딸기 재배농가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지존’은 딸기뿐만 아니라 오이, 수박, 멜론, 토마토, 고추, 참외, 감귤 등 20개 작물, 20개 응애에 등록된 응애 전문약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PLS(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환경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실점검(Fact Check). 장기화 된 국내 농기계시장의 성장정체. 반면 상대적으로 빠른 성장의 세계농기계시장. 국내 농기계시장에서의 국산 농기계경쟁력 약화. 농기계 기술과 가격, 서비스경쟁력의 저하로 인한 수출확대 애로. 농민들의 고품질 농기계 선호경향. 시장개방 하에서 모든 농기계의 국내 생산 불가능. 농기계인과 관련 조직들 간 연대와 활동의 미약. 그리하여 국내 농기계산업의 미래가 밝지 않다는 사실. 농기계기업과 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는 극복되어야 한다. 진즉 이러한 어려움을 예상했었고 다양한 전략이 여러 경로로 제시되었지만 전술로 구체화되지 못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중요한 전략과 전술을 가다듬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것은 지금의 커다란 부정적인 기류를 붙잡아 놓거나 완화해야만 국내 농기계산업이 발전의 길로 들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몇가지만 생각해 보자. 먼저 우리 농기계산업의 당면시장을 확대해야 한다. 이는 국내시장 방어 및 회복과 해외시장 진출확대를 통해 가능하다. 핵심역량으로 해외시장에 대한 면밀한 조사, 분석, 가격과 품질, 서비스경쟁력을 제고하고 이를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해야 한다. 실행기구로 “농기계수출
사실점검(Fact Check). 장기화 된 국내 농기계시장의 성장정체. 반면 상대적으로 빠른 성장의 세계농기계시장. 국내 농기계시장에서의 국산 농기계경쟁력 약화. 농기계 기술과 가격, 서비스경쟁력의 저하로 인한 수출확대 애로. 농민들의 고품질 농기계 선호경향. 시장개방 하에서 모든 농기계의 국내 생산 불가능. 농기계인과 관련 조직들 간 연대와 활동의 미약. 그리하여 국내 농기계산업의 미래가 밝지 않다는 사실. 농기계기업과 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는 극복되어야 한다. 진즉 이러한 어려움을 예상했었고 다양한 전략이 여러 경로로 제시되었지만 전술로 구체화되지 못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중요한 전략과 전술을 가다듬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것은 지금의 커다란 부정적인 기류를 붙잡아 놓거나 완화해야만 국내 농기계산업이 발전의 길로 들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몇가지만 생각해 보자. 먼저 우리 농기계산업의 당면시장을 확대해야 한다. 이는 국내시장 방어 및 회복과 해외시장 진출확대를 통해 가능하다. 핵심역량으로 해외시장에 대한 면밀한 조사, 분석, 가격과 품질, 서비스경쟁력을 제고하고 이를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해야 한다. 실행기구로 “농기계수출전략
지난 11월 12~1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2018 APSA(아시아태평양종자협회) 총회'에서 이진만<사진> 농우바이오 상무가 ‘APSA 집행위원회 위원'에 선출됐다. ‘아시아·태평양종자협회(APSA)’는 아태 지역의 우량종자 생산과 무역 증진을 목표로 1994년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 산하 종자협의기구로 발족한 비정부ㆍ비영리 기구다. 회원자격은 공공ㆍ민간종자회사, 국가 종자협회, 정부기관으로 현재 47개국 590여 회원이 가입돼 있다. 이진만 APSA 집행위원은 "앞으로 한국 종자산업이 발전해 나가려면 종자기업과 정부, 학계가최고의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하고 "현재 가장 인구가 많고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식량 생산지역이 아태지역이기 때문에 한국 종자산업의 발전은 물론 아태지역 종자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대변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은 한국 종자산업을 대표해 APSA 집행위원으로서 회원국 내 회원들과 다양한 의견 교류를 펼치고,종자 교역량 증대와 한국 종자산업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 12~1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2018 APSA(아시아태평양종자협회) 총회'에서 이진만<사진> 농우바이오 상무가 ‘APSA 집행위원회 위원'에 선출됐다. ‘아시아·태평양종자협회(APSA)’는 아태 지역의 우량종자 생산과 무역 증진을 목표로 1994년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 산하 종자협의기구로 발족한 비정부ㆍ비영리 기구다. 회원자격은 공공ㆍ민간종자회사, 국가 종자협회, 정부기관으로 현재 47개국 590여 회원이 가입돼 있다. 이진만 APSA 집행위원은 "앞으로 한국 종자산업이 발전해 나가려면 종자기업과 정부, 학계가최고의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하고 "현재 가장 인구가 많고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식량 생산지역이 아태지역이기 때문에 한국 종자산업의 발전은 물론 아태지역 종자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대변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은 한국 종자산업을 대표해 APSA 집행위원으로서 회원국 내 회원들과 다양한 의견 교류를 펼치고,종자 교역량 증대와 한국 종자산업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18)’가 3100억 원 상당의 내수‧수출 상담 및 계약실적을 올리는 등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과 천안시, 농민신문사가 주관한 올해 키엠스타는 ‘농기자재의 첨단화·스마트화로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를 주제로 10월 31일부터 4일간 천안 삼거리공원서 개최됐다.
영농자재신문이 11월 15일 본사 사무실을 이전했습니다. 심기일전하여 농업기자재 산업·유통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더욱 열심히 담아내는영농자재신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농자재신문(주) 임직원 일동 이전주소: (05116)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64 구의아크로리버 A동 202-1호 전화번호: 02-456-1005 팩스:02-456-2060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동우)은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를 통해 SG한국삼공(주)의 새로운 농업용 드론사업과 2019년 출시예정인 신제품 등을 선보여 참관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2019년 출시예정인 ‘프로파몬’ 유제는 ‘피, 올방개, 올챙이고랭이’를 동시 방제할 수 있는 수도용 후기경엽처리 제초제이며, ‘발리펜’ 액상수화제는 ‘명작’ 액상수화제의 뒤를 이어 노균병약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부스를 방문한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SG-10’은 SG한국삼공이 독자적으로 설계, 개발한 10ℓ급 농업용 드론으로 기체 1대에 살포 어플리케이션만 바꾸면 ET제, 액상, 입제 3가지 제형이 모두 살포가 가능한 제품으로 많은 농업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SG한국삼공 관계자는 “‘SG-10’은 작물보호제 전문기업인 한국삼공의 차별화된 기술로 개발했으며, 살포 어플리케이션 3종은 현재 특허출원중에 있다”며 살포성능의 극대화와 내구성을 갖추면서도 합리적 가격경쟁력으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빠르게 대처해 나갈
천지바이오는 본격적인 수액 이동 전 사전관리를 통해 과수의 냉해 및 동해를 예방하고 작물의 내한성을 극대화 시키는 ‘켈피쉬’, ‘켈프올’을 활용한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배, 사과, 복숭아 등 과수 농가는 냉해, 동해와 같은 저온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월이 오기 전 반드시 다음의 3단계 작업을 마칠 것을 권고했다. 첫 번째, 원줄기(주간부) 보호 조치이다. 2~3월은 낮과 밤의 큰 온도 차로 인해 주간부 터짐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과일나무의 원줄기에 흰색 수성 페인트를 바르거나 짚, 보온재(발포폴리에틸렌 등)로 지면에서 1m 높이까지 감싸야 한다. 이는 태양광 반사를 통해 낮 동안 나무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아 조기 개화 위험을 억제한다. 두 번째, 토양 수분 관리이다. 올해 겨울은 유난히 가뭄이 심하다. 가뭄이 심하면 뿌리의 동사 위험이 높아진다. 땅이 녹기 시작하는 2월 하순부터 적정 수분을 공급하여 뿌리 활력을 높이고, 토양의 비열을 이용해 급격한 지온 하락을 막아야 한다. 세 번째, 전정(가지치기) 마무리를 하는 것이다. 전정 후 절단면을 통해 수분이 손실되거나 동해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도포제 처리도 2월 내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달 7일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와 천안시 소재 이마트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공급 및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주요 성수품 중 하나인 사과 선별, 출하 현장을 찾은 송미령 장관은 “성수품 공급 막바지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주말까지 수급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여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계약재배, 지정출하 물량 방출을 통해 설 성수기 동안 사과 공급물량을 평시대비 7.5배 확대(2만6500톤)하고 있고, 선물용 사과(大果) 대체수요 지원을 위해 사과·배 중소과 및 대체과일(샤인머스캣, 만감류) 선물세트 할인지원 물량을 대폭 확대(’25년 10만개 → ’26년 20만개)하여 공급 중이다. 이어서 천안시 서북구 소재 이마트 천안점을 찾은 송 장관은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살펴보고,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농협·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