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업 분야 예비 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 대상으로 다양한 창업 지원과 포상까지 제공하는 창업콘테스트가 혁신적 아이디어를 지닌 창업팀을 찾는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은 오는 6월 3일(18시)까지 2026년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진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농산업 분야의 유망 기술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표적 농식품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모집 대상은 농산업 분야의 예비 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농업기술, 식품 기술, 지능형 농장, 친환경 생명산업(그린바이오), 농기계, 축산·반려동물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창업 기업의 성장 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참가팀은 사업계획 보완과 투자유치 역량 강화, 전문가 상담, 투자기관 연계 등 창업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농진원은 참가 희망자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와 창업 특강도 운영한다. 5월 19일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인공지능 활용 전략, 선배 수상기업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
(재)한광호 기념사업회(이사장 한태원)는 국내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및 농업계 학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13회 한광호 농업상 후보자를 오는 6월 30일(화)까지 접수 받는다. 제13회 한광호 농업상은 농업대상, 농업연구상, 농업공로상 세 부문에서 총 1억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지원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국민이며 농업의 발전과 농업 연구 및 기술 개발에 기여한 사람이다. ▲최고 수준의 재배 기술을 보유하고, 보유한 기술을 타 농업인에게 보급하여 농업인의 기술 발전에 기여한 업적 ▲새롭고 독창적인 농업 기술을 정립하여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농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업적 ▲모범적인 농업 경영과 농산물의 지속적인 브랜드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한 업적 ▲평생을 농업계에 헌신하고, 국내 농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업적 ▲당해 연도를 기준으로 과거 5년간 국내외 학술지에 논문 게재 등 우수한 연구 결과를 달성했고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학술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는 연구 업적 중 하나에 해당하는 업적이 있으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후보자는 국내외 농업기관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직접 선별하며, 약 5개월 동안 엄격한 심사를
가축분뇨발효액의 주성분인 질소(N), 인산(P), 칼리(K) 합계 기준이 기존 0.3%에서 0.2%로 완화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가축분뇨의 비료 자원화를 촉진하기 위해 관련 ‘비료 공정규격 설정’을 5월 12일자로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맞춰 지자체 및 관련 협회에 개정 내용을 전파하고, 가축분뇨발효액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모니터링)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축분뇨발효액 확대 사용을 위해 시비처방서 발급 개선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가축분뇨발효액의 주성분인 질소(N), 인산(P), 칼리(K) 합계 기준을 기존 0.3% 이상에서 0.2% 이상으로 완화하는 것이다. 최근 중동 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무기질 비료 원자재 수급이 불투명해지자,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 부존자원인 축분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가축분뇨발효액 생산업체에 따르면, 기존 0.3% 기준을 맞추려면 품질 유지가 어렵고, 특히 여과된 가축분뇨발효액 생산 시 기준 미달로 인한 행정처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농진청은 학계·산업계·생산자 단체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성분 함량을 0.1%포인트
유익한 토양 미생물 2종이 함유된 풍농(대표 이동렬)의 ‘미생물모든원예’ 비료가 현장 농가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신제품으로 출시된 ‘미생물모든원예’는 복합비료와 미생물을 동시에 공급하는 1석2조 비료라는 평가와 함께 토양 개선과 작물의 뿌리활력 촉진, 비료 흡수 효율을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함유된 미생물(Bacillus) 2종은 농촌진흥청 등록 미생물로 토양물리성을 개선하고 작물 생육 초기 환경 적응성을 높여준다. 비료 흡수를 극대화하고 작물의 병해충 내성 증대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생물모든원예’는 작물 생육 향상의 필수양분과 미량성분뿐만 아니라 황산칼륨을 함유해 농산물의 맛, 당도, 때깔 및 저장성 향상 등에도 효과적이다. 연작장해 및 염류집적 등으로 작물 생육 저하가 우려되는 환경(농경지)과 밭작물·과수류 농가 사용시 피해를 경감할 수 있다. 풍농 관계자는 “높은 관심을 받으며 출시된 1차 물량이 전량 완판됐을 만큼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며 “유익한 토양 미생물 2종, 황산칼륨을 적용해 토양복원과 작물향상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비료라는 점이 농가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동렬 풍농 대표이사는 “급격한 기후변화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든 5월, 봄비와 잦은 강우는 농작물 병해 확산의 주요 원인이 된다. 노지 과수와 채소 재배 농가에서는 비가 오기 전 예방 살포를 해도 강우로 인해 약효 성분이 씻겨 내려가는 문제가 반복된다. 일반 전착제는 농약 성분을 잎·과실에 부착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강우 후 유실을 막지 못한다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농약과학회지, 2009). 이로 인해 재살포 부담이 늘고 방제 비용과 노동력이 증가한다. ▲‘케어스 유탁제’ 혼용 살포 시 농약 성분이 왁스층에 보호돼 비에 씻겨 내려가지 않는다. ‘케어스 유탁제’는 파라핀(왁스) 24%를 주성분으로 한 고착형 보조제로, 일반 파라핀 오일과는 전혀 다른 성분으로 구성된다. 식물체 큐티클 왁스층 위에 미세 공극을 형성하여 농약 유효 성분과 빗방울의 직접적인 접촉을 차단한다. 이를 통해 강우 시에도 약효 성분의 유실을 최소화하며, 기존 전착제 대비 우수한 고착 기능을 발휘한다. 또한 소포 효과로 거품 발생을 억제해 혼용 살포 시 작업성도 개선했다. 사과 탄저병, 복숭아 세균구멍병, 배 검은별무늬병 등 비에 민감한 병해의 전문 보조제로 각광 받고 있다.
윤정선 SB성보 대표이사가 지난달 30일 서울대학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에서 열린 ‘윤대섭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윤대섭장학금’은 SB성보 명예회장인 윤대섭 기부자가 개발도상국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대학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에 기부한 43억 원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서울대학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은 해당 기부금의 뜻을 기려 2025년 10월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101동 202호를 ‘윤대섭홀(YUN Daesub Hall)’로 명명하고 현판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윤대섭 명예회장의 뜻이 실제 장학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제농업기술대학원은 2026년부터 본 대학원에 입학하는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글로벌 농업 인재를 육성하고 국제적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정선 대표이사를 비롯해 최준원 서울대 국제농업기술대학원 원장, 박태섭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부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총 5명의 외국인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윤 대표이사는 윤대섭 명예회장을 대신해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윤 대표이사는 “윤대섭 명예회장님의 뜻이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한 농업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농협개혁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순연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과 윤원습 농업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농식품부는 농협중앙회장의 인사·자금·감사 부문 과도한 실질적 지배구조와 중앙회의 예산배분·자금집행 과정의 불명확성, 인사·경영 시스템의 불투명성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특히 회장 선거제도는 선거과정에서의 금품선거 의혹과 조합원 의사 반영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농식품부는 농협개혁 추진방향(안)에서 농협이 조합원과 국민을 위한 조직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강력한 내·외부 견제장치 강화, 인사 투명성 확대 및 조합원에 의한 통제, 중앙회장 전(全) 조합원 직선제 도입 등 선거제 개편과 금품선거 방지 등을 추진과제로 설정했다. 주요 골자는 법농협 통합 감사기구(가칭 농협감사위원회)의 신설이다. 중앙회에 소속되지 않은 별도의 특수법인으로 신설해 중앙회·지주·자회사·조합 등 사각지대 없는 감사기능을 수행하겠다는 것이다. 중앙회장 선출방식 개편도 주요 골자이다. 전 조합원 직선제를 기본으로 전체 조합원 187만명(204만명 중 중복가입 제외)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농협 개혁방안에 대한 농업인단체의 의견수렴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5월 7일,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농업인단체장들과 지난 3월 11일, 4월 1일 당정 협의를 통해 발표한 농협 개혁방안을 포함하여 주요 농정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을 비롯해 농촌정책국장, 농업정책관 등이 참석했으며,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 노만호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상임대표, 윤일권 농민의길 상임대표, 오세진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 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민경천 전국한우협회 회장, 문재용 한국새농민중앙회 회장 등 30여명의 농업인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농식품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조합원 직선제 도입, 농협감사위원회 신설 등 농협 개혁방안 주요 내용을 설명했으며, 그간 조합장 간담회(4.16), 권역별 설명회 등을 통해 제기된 의견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그에 대한 정부 입장과 농협법 개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종구 차관은 “그간 의견수렴 과정에서 조합원 직선제 도입에 따른 선거 과열·정치화, 농협감사위원회 신설로 인한 재정 소요 우려 등 의견이 제기됐으며, 이에 회장의 피선거권 강화 및 선
농협(회장 강호동)이 자제 개혁에 적극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농협은 ‘낙하산’ 및 ‘회전문 인사’ 논란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인사 추천 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인사권 독립 강화를 위한 자체 개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임원 선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임원후보자 추천기구 운영 개선안’을 마련하고 즉시 실행에 들어갔다.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외부 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계열사 인사에 대한 중앙회의 영향력을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데 있다. 우선 외부위원 추천기관을 기존 5개(상급 농업인단체 2, 대학교 3)에서 8개(상급 농업인단체 3, 학회 5)로 확대하고, 복수 추천 방식을 도입해 인사추천위원회 구성의 다양성을 높였다. 또한 임원 후보자 공개모집, 심층 면접, 평판 조회 등을 통해 검증 절차를 한층 강화했다. 중앙회의 직접 개입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경제지주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구성 시 중앙회 소속 인사의 참여를 배제하고, 사외이사 비중을 과반 이상으로 확대해 독립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경제지주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농업경제와 축산경제 분야별로 분리 운영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협이 자체적으로 추진한 이
(주)경농(대표 이병만, 이용진)이 수박 주산단지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기술 상담 활동을 전개했다.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경남 함안에서 열린 ‘2026 함안 세계수박축제’에 참가한 경농은 수박 산업 전시관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병해충 관리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박 재배 관련 다양한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최신 재배 기술과 농자재 정보를 공유했으며, 경농은 병해충 관리 전문 기업으로써 수박 재배 전 과정에 필요한 관리 솔루션을 중심으로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찾은 농업인들은 최근 기상 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증가와 방제 방법에 대한 문의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특히 초기 해충 방제와 바이러스 매개충 관리, 생육기 병해 대응 등 실제 재배 과정에서 겪는 문제에 대한 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제품 적용 시기와 방제 체계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최근 낮 기온 상승과 큰 일교차, 때론 잦은 강우가 반복되면서 수박 재배 환경이 병해충 발생에 유리한 조건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총채벌레, 나방, 진딧물, 응애 등 해충과 함께 흰가루병, 덩굴마름병 등 병해가 동시에 증가하는 복
팜한농이 영농철 농가의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대표 제품 3종을 제안했다. 이번에 추천한 제품은 과수·채소 범용 살충제 ‘검객 수화제’, 여름 무 품종 ‘태풍여름무’, 수도용 완효성 비료 ‘광분해 한번에측조’다. [검객 수화제] 빠르고 확실한 살충 효과를 보이는 과수·채소 범용 살충제다.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두 가지 유효성분이 해충의 신경계에 동시에 작용해 약효가 신속하게 나타난다. 과수에 발생하는 깍지벌레, 노린재, 나방류는 물론 채소의 총채벌레와 가루이 등 주요 해충에 우수한 방제 효과를 발휘한다. 다양한 작물에 적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 [태풍여름무] 근 비대와 근미 맺힘이 뛰어나고, 근피가 깨끗해 상품성이 우수한 여름 무 품종이다. 추대 발생이 거의 없으며 열근, 바람들이, 적심, 흑심 등 주요 생리장해에 강한 특성을 지녔다. 위황병에 중도저항성을 보이고 뿌리혹병에도 강해 재배 안정성을 높였다. 잎 길이가 짧아 단묶음 작업과 박스 출하에 유리하다. [광분해 한번에측조] 100% 코팅 완효성 비료 ‘한번에측조’에 광촉매 융합 기술과 피복 분해 기술을 접목해, 햇빛에 노출되면 코팅 성분이 서서히 분해되는 국내 최초 광분해 완효성 비료다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의 올해 1분기 생산 가동률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생산 효율성 제고와 수요 대응력 강화를 위한 운영 최적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가동률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특히 완효성 코팅비료(CRF) 중심의 핵심 제품군에서의 가동률이 전년 대비 21%p 증가하며 약 107% 가동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복합비료 생산 라인의 경우도 가동률 107%로 전년 대비 약 53%p 증가하며 생산 및 공급 모두 안정성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도 이러한 가동률 개선 흐름이 향후 실적에 점진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회사 측은 구체적인 실적과 관련된 사항은 향후 공시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누보 관계자는 “국내외 농업 환경 변화와 비료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운영 최적화에 집중해 왔다”며 “그 결과 전년 대비 가동률이 안정적으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동률 개선은 단순한 생산 지표를 넘어 실제 사업 성과와도 밀접하게 연결되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KB국민카드와 손잡고 5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간 ‘주유비 청구할인 프로모션’을 추가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NH-OIL 농협주유소 이용 고객 중 KB국민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행사 기간 내 KB Pay 어플리케이션에서 ‘KB할인팩’을 신청*한 후, 농협주유소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3천원 청구할인(1인당 1회)을 받을 수 있다. * KB Pay 애플리케이션 접속 후 [혜택]→[이벤트]→[쿠폰함]→[KB할인팩]→‘NH-OIL 청구할인’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1일부터 진행 중인 NH농협카드 ‘주유비 캐시백 이벤트’와 병행 운영하는 것이어서 주유 이용 고객의 선택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주유비 캐시백 이벤트’는 NH농협 개인 신용카드로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건당 3만 원 이상 주유 시 리터당 50원 캐시백 제공(행사 기간 내 1인당 최대 1만 원, 월 한도 5천 원, ~5.31.) 한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고유가·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프로모션이 고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농협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친환경인증품 통신판매 관리 강화에 정부·생산자단체·소비자단체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과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유장수), 녹색소비자연대(상임대표 유미화, 김재철)는 6일 친환경인증품 통신판매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친환경인증품은 ‘친환경농어업법’의 인증기준을 준수하여 생산·제조·취급된 유기농산물, 유기축산물, 유기양봉 제품, 유기가공식품, 무농약농산물 및 무농약원료가공식품 등을 말한다. 최근 통신판매를 통한 친환경인증품 유통이 확대되면서 인증받지 않은 제품을 인증품으로 광고하거나 인증품으로 잘못 인식하도록 광고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온라인에서 친환경인증품으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한 관리 강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농관원과 친환경자조금, 녹소연은 온라인 유통 친환경인증품의 신뢰 회복, 소비자의 알권리 보장 및 친환경 농업인의 소득 안정 등을 공동 목표로 정부와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가 함께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내용은 첫째, 온라인 유통 제품의 인증 여부 및 표시·광고 내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반이 의심되는 제품 판매업체에게 올바른
사과나무 새순으로 감염되는 화상병을 예방하려면, 강한 비가 오기 하루 전과 비가 온 직후, 웃자라는 가지 제거 작업 전후에 옥시테트라싸이클린이 포함된 약제를 2회 살포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사과‧배 꽃이 떨어진 후 새순이 자랄 때 새순으로 감염되는 과수화상병을 예방할 수 있는 약제 살포 방법을 소개했다. 이 시기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꽃이 떨어진 후 자라는 어린 가지에서 나오는 가장 어린 새순의 기공이나 수공 또는 상처로 병원균이 침입해 발생한다. 새순에 과수화상병이 생기는 것을 방치하면, 주변 다른 가지로 쉽게 병이 퍼지고, 어린 가지가 달린 어미 가지에 궤양을 만들어 월동해 다음 해에 치명적인 전염원이 된다. <생육기 약제 살포 시 새순 감염 억제 효과> ※ 노란 화살표는 접종 부위 사과나무에는 옥시테트라싸이클린 살포 전 새순의 길이가 5~7cm 내외일 때 프로헥사디온칼슘이 포함된 약제를 1회 뿌려주면 어린 가지 피층(식물의 뿌리와 줄기의 표피와 중심주 사이)의 세포벽을 두껍게 만들어 과수화상병에 걸려도 주변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아준다. 프로헥사디온칼슘 약제는 배나무에는 효과가 없으므로 사과나무에만 사용한다. 농진청은 최근 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