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협이 2026년 하반기 신규직원 867명을 공개 채용한다. 지원서는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접수하며, 공정성을 위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고용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농축협 신규직원 86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학력·연령·성별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이다. 농업·농촌과 농협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가 완료되는 10월 7일 이후 11월 22일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를 실시하고, 12월 8일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중순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채용 일정과 지원 방법 등은 농협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능형 농기계 산업을 지원하는 실증 기반이 구축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9일 김제시 새만금 농생명 용지에서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는 개발 중인 농기계의 성능과 안전성을 실제 영농 환경에서 시험하기 위한 시설로,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총 사업비 1,066억 원을 투입해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에 100ha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실증단지에는 실증포장, 주행시험로 등 농기계 개발·실증에 필요한 기반시설이 구축되며, 이를 통해 기업은 농기계 개발 단계부터 현장 실증, 성능 개선과 검·인증까지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농식품부는 농기계 유통질서 확립과 안전관리 강화도 추진하고 있다. ‘이중가격’ 등 부당행위를 한 농업기계 제조업자 등을 정책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보호구조물 의무 설치 기종 확대(4종→6종), 야간반사판 설치 기준 강화 등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농업인이 자율주행 트랙터 등 첨단 농기계를 공동이용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2027년 신규사업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와 연계한 인공지능(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