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월 개최되는 ‘FOOD WEEK KOREA 2026’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5월 20일부터 6월 8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될 ‘FOOD WEEK KOREA 2026(푸드위크 코리아 2026)’에 참가할 국내 수출 유망 식품기업을 모집한다. ‘푸드위크 코리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aT가 코엑스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관합동 B2B, B2C 식품박람회로 지난해는 42개국 950업체가 참가했으며, 나흘간 총 5만 5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금년도 행사는 ‘혁신, 일상이 되다’라는 주제로 K-푸드 수출 확대 지원에 중점을 두고 바이어초청 상담회, 문체부·중기부 협업을 통한 K-푸드 브랜드가치 제고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100업체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참가비 200만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 ▲국내 유통사 입점 상담 ▲수출 초보기업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행사 내용 및 신청 방법은 aT수출종합지원시스템(global.at.or.kr) 누리집에서
양도소득세 개편과 ‘농지 정보 종합 DB 시스템’ 구축 등 농지제도 개선 현안 논의가 활발하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이달 14일 제13차 농지제도 개선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지 투기 근절과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8년 자경 양도소득세 개편’과 농지 전수조사에 따른 ‘농지 정보 종합 DB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먼저, 현행 8년 자경 양도소득세 감면제도는 농지 처분 단계의 보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가짜 농민과 불법 임대차를 양산하는 구조적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TF에서는 해당 제도를 5년의 경과 기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폐지하되, 농업진흥지역 내 농지에 대해서는 농지은행에 10년 이상 위탁하거나 15년 이상 보유할 경우 최대 80%의 공제 혜택을 적용하는 방안(조세특례제한법·소득세법 개정사항)을 검토했다. 이어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농지의 소유·이용·보전 등 관리 실태를 반영한 ‘농지 정보 종합 DB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집중 논의됐다. 이를 위해 농지법 상 임의조항을 의무조항으로 개정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특히 농지 정보 종합 DB를 농업경영체 정보, 친환경 인증 등 공간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