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벼베기 시연회에서 에이블팜의 액상비료 ‘임팩트원’과 ‘파이널솔루션’이 수확량과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현장 평가가 나왔다. 충남 서산시 부석면 지산리 일원에서 열린 ‘2026년 벼 베기 시연회’에서 극조생종 ‘진옥벼’가 첫 수확을 마친 가운데, 해당 필지에 시비된 (주)에이블팜(대표 이형식)의 액상비료가 수확량과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현장 평가가 나왔다. 이번 시연회는 (사)한국쌀전업농 서산시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8월 28일 개최됐으며, 쌀전업농 회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농사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수확된 진옥벼는 조생종 품종으로, 건벼 기준 2.75kg의 수확량을 기록했다. 해당 필지에는 생육 시기에 맞춰 에이블팜의 액상비료가 2차례 시비됐다. 지난 7월 15일에는 개화·수정과 다수확을 돕는 ‘임팩트원 액제’를 2차 시기에 살포했고, 이어 7월 30일에는 과실·낟알의 충실도와 품질을 높이는 ‘파이널솔루션 액제’를 시비해 등숙기 품질 관리에 나섰다. 김정식 (사)한국쌀전업농 서산시연합회장은 “올해 에이블팜 비료를 시비한 필지는 예년보다 낟알이 실하게 여물고 수확량도 좋았으며 도복 피해도 크게 줄어 농가 만족도가 높다
국내 농기자재 수출기업 27개사로 구성된 ‘케이(K)-농기자재 시장개척단’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약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수출 확장의 신호탄을 올렸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국내 ‘케이(K)-농기자재 시장개척단’을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파견해 현지에서 전략세미나와 수출상담회를 진행했으며 총 498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남아는 케이(K)-농기자재 수출의 유망시장으로 꼽힌다. 국산 농기자재에 대한 현지 인지도와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북미·유럽보다 운송거리가 짧아 비료·농약처럼 물류비 비중이 높은 품목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농기자재 시장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비료·농약 시장이 연평균 4~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정부 정책에 힘입어 농기계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국가 식량안보정책 2030’에서 기계화와 디지털화를 주요 전략으로 제시하고, 정밀 농업과 사물인터넷 등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농식품부와 공사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