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프 등 한국의 농기자재 기업 19개사가 튀르키예 박람회에 참가해 수출시장을 공략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1월 18일 튀르키예 안탈리아, 11월 2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국제 농업박람회에 한국관을 연이어 운영하며 한국의 우수한 농기자재, 동물용의약품을 집중 홍보하고 유럽과 중동시장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박람회(Growtch Antalya 2025)는 글로벌 농업 관계자들이 농업 기술, 농기자재, 식품가공 및 포장 등 농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국제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세계 31개국에서 약 68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농업부문 관계자도 4만 명 정도 참관할 예정이다. 튀르키예의 지리적 특성상 유럽과 아시아 바이어들과의 교류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랍에미리트 박람회(VIV MEA 2025 Abu Dhabi)는 축산 분야 전반의 최신 기술과 동물용의약품·사료첨가제·축산기자재 등을 전시·홍보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국제 축산박람회 중 하나이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 세계 50개국에서 약 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14개국에서 1만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할 예정이다
남해화학(주)(대표 김창수)은 지난 4일 진주원예농협(조합장 강복원)과 함께 경남 산청군 소재 감 재배 농가 2곳을 방문해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에는 김창수 대표이사 사장, 강복원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감 수확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창수 대표이사 사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남해화학은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에 적극 동참하며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화학은 이번 수확기 일손돕기 외에도 올해 양파·마늘·매실 수확 일손돕기와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 등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시월의 과수원에 붉게 물든 ‘사과의 향연’이 펼쳐졌다. 해발 500미터 경북 봉화에 자리잡은 이병욱 회장(전국사과생산자협회 경북도지부)의 사과원이 가장 풍성하고 아름다운 가을을 맞이했다. 반세기를 과원에서 살아온 이 회장에게 사과는 불로(不老)의 철학을 알려주었다. 매년 청년의 설렘으로 과원을 매만졌고 굵고 단단하고 향기로운 결실을 되돌려받았다. 젊은 시절 그는 국내외 어디라도 사과를 배우기 위한 길을 나서곤 했다. 일본에서 만난 스승이 들려준 이야기는 평생의 교훈이 되었다. “하나의 점(點)이 모여 선(線)이 되고, 그 선이 모여 연(緣)이 되어 삶이 된다는 말씀이었는데 제 인생을 이야기한 것만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봉화에서 사과를 재배한 것은 하나의 점일 뿐이었다. 그 점이 이렇게 많은 일과 사람과 인연을 가져올 줄 처음엔 알지 못했다. “사과나무와 평생을 살아가는 일이 힘들지 않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어요. 어려움도 많았지만 보람이 더 컸습니다. 일교차가 크고 재배 여건이 좋은 봉화에서 사과 농사를 짓고 있으니 무엇보다 큰 행운이죠. 내가 키운 사과가 전국 하나로마트로 나가고 제주도 국제도시까지 간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사과 한 알로 많
‘2025 익산농업기계박람회(11.4~7)’에 참가한 호산비전(대표 박범호)은 이앙기용 토탈 부착기부터 트랙터용 시비·살포기와 4종 복비에 이르기까지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데이터 농업의 발전된 기술을 보여줬다. 호산비전은 2003년 국내 최초로 국내 이앙기 전 기종에 부착할 수 있는 측조시비기를 보급하며 농기계산업에 첫발을 내딛었다. ‘호산 측조시비기’는 7세대형까지 발전해 왔으며 벼 이앙시 필수기계로 인식되어 전체 측조시비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이앙동시 모판에 살충균제를 정밀하고 균일하게 살포하는 ‘살충균살포기’와 국내 1위 시비기 기술력이 집약된 밭작물용 ‘파종시비기’, 더블팬을 적용해 180도 살포가 가능한 ‘제초제살포기’ 등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우리의 비전은 데이터 기반의 정밀농업입니다. 경험에 의존하던 농업을 측정 가능한 데이터 농업으로 바꿔가고 있어요.” 박범호 호산비전 대표는 농업이 낙후된 분야가 아니라 고도의 기술과 다양한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혁신 산업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내놓은 신제품들도 한국 농업이 더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벼 이앙동시 모판에 사용하는
아시아종묘㈜(대표 류경오)가 최근 신품종 양배추인 ‘CT2422’와 ’CT2418’에 대해 품종보호출원을 신청했다. ‘CT2422’는 해외수출용으로 개발·보급 중인 ‘꼬꼬마양배추’를 개선한 차세대 소형 양배추 품종으로, 구중 900~1100g 정도의 컴팩트한 크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일반 양배추 대비 약 1/3 크기로, 1인 가구 증가와 건강·편의 중심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신품종이다. 농촌진흥청의 ‘차세대농작물신육종기술개발사업(RS-2024-00322321, 항암성분이 강화된 양배추·브로콜리 육종소재 개발 및 활용)’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CT2422’는 잎이 부드럽고 단맛이 풍부하여 생식(샐러드용)으로 적합하다. 숙기가 빠른 극조생종으로 스마트팜 재배 및 2기작 재배가 모두 가능하다. 이 같은 특성으로 국내 신선편의식품 시장뿐 아니라 수출용 샐러드 양배추 품목으로도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종묘가 개발한 차세대 소형 양배추 신품종 ‘CT2422’(왼쪽)와 ‘CT2418’(오른쪽). 해외수출 인기품종 ‘꼬꼬마양배추’와 ‘아시아볼’을 각각 개선했다. 한편 ‘CT2418’은 아시아종묘의 기존 품종 ‘아시아볼’을 개선했다. 구
올 가을 잦은 비로 인해 마늘과 양파 정식(아주심기)이 지연되면서 많은 농가들이 생육 저하를 우려하고 있다. 정식이 늦어지면 뿌리 발육 부진을 비롯해 냉해 피해, 수확량 감소 등 복합적인 문제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팜한농(대표 김무용)은 마늘·양파 생육 개선과 수확량 증대에 좋은 ‘광분해 한번에아리커’와 ‘금황NS’ 비료를 추천했다. 월동작물인 마늘·양파에 최적화된 ‘광분해 한번에아리커’는 비료 성분이 작물 생육기 전반에 걸쳐 서서히 용출되어 양분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여러 번 웃거름을 주지 않고 한 번의 시비만으로도 고품질 수확이 가능해, 농가의 노동력과 비용을 크게 절감해 준다. 국내 유일의 황질소 비료인 ‘금황NS’는 마늘·양파의 맛과 향을 결정짓는 유황 입자가 1g당 약 2억 개(입자 크기 50μm) 들어 있다. 물에 잘 녹고 미생물에 의해 빠르게 이온화되어 작물에 신속하게 흡수된다. 생육 초기부터 수확기까지 꾸준히 황을 공급해 수확량 증대 효과가 우수하다. 팜한농 관계자는 “‘한번에아리커’와 ‘금황NS’를 함께 사용하면 뿌리 발달이 촉진되고 양분 흡수력이 향상돼 구근이 커진다”며 “마늘의 경우 쪽수도 늘어나 수익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올해 농업기계 안전장치 부적합률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전국 10개 시군 임대사업소가 보유한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안전장치 부착 여부를 점검한 결과, 부적합률이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농업기계 안전장치 점검은 농업기계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관리대상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2013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에도 전국 10개 시군 임대사업소가 보유한 농업기계 405대의 안전장치 제거·파손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가운데 △퇴비살포기 8건 △트랙터 6건 △스피드스프레이어 1건 모두 15건(3.7%)의 안전장치 위반 사항이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20.3%에 비해 크게 개선된 수치다. 지난해 점검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바탕으로 시군별 자체 점검(5026건)을 강화하고, 안전장치 관리 요령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한 결과다. 주요 부적합 사례로는 후미등·제동등 불량, 경음기 파손, 형식표지판 미부착 등이 확인됐으며, 해당 지자체에서 개선 조치를 이행 완료했다. <2025년도 농업기계 안전장치 부착 확인 점검 사진> 농진청은 현장점검 기간에 안전 반사판 2000매를 배
SG한국삼공(주)(대표 한동우)이 이달 7일, ‘공정채용 우수기업 어워즈’에서 민간기업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정채용 우수기업 어워즈’는 채용 전 과정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운영하며, 능력 중심 선발과 구직자 공감 채용문화를 실천한 기업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공정채용에 노력해온 SG한국삼공은 신입 및 경력 채용 전 과정에서 자기소개서를 폐지하고, AI 역량검사를 도입해 지원자의 직무 능력과 조직 적합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왔다. 또한 입사 후에는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신규 입사자가 현업 업무와 조직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우수 인재 추천제도’를 운영, 지역 인재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동률 재무경영관리 운영책임은 “공정한 채용 과정을 통해 지원자들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하면서, 역량 있는 다양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채용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SG한국삼공은 채용절차법 지도·감독 3년간 면제, 공정채용 지원사업 우선 지원, 각종 정부 심사 우대 등의
조비가 이달 10일부터 12월 9일까지 신청하는 ‘2026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첫거름혼합유박’, ‘유기애골드’, ‘첫거름골드’, ‘어박애칼슘’ 등 4종의 고품질 유기질비료를 전국 농업인에게 공급한다. 조비 유기질비료는 질소, 인산, 칼리 등 주요 양분과 고급 유기질 원료를 최적의 조건으로 배합하여 작물의 생육 초기부터 후기까지 영양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유기물 효과로 토양 개량 효과가 뛰어나 토양의 보수성과 통기성을 개선하고, 미생물 활성을 촉진해 작물의 생육을 활성화한다. 2026년도를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어박애칼슘’은 어박 48%, 골분 25%, 채종유박 9%가 함유된 최고급 혼합유기질비료다. 어박과 골분은 질소·칼륨·칼슘·마그네슘·인산 등 주요 영양분을 공급해 작물이 더욱 튼튼하게 생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혼합유박 제품인 ‘첫거름혼합유박’에는 고급 유기질 원료인 채종유박 등이 함유되어 있다. ‘유기애골드’와 ‘첫거름골드(골분 함유)’는 혼합유기질비료로 신청 가능하다. 특히 기존의 펠릿 이 아닌 입상 제형을 채택한 ‘첫거름골드’는 흡수가 빠르며 토양 내 양분을 골고루 공급하여 효과적인 초기 생장을 유도한다.
(주)조비(대표 이승연)가 최근 완효성비료 생산설비 증설을 통해 연간 3만5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이는 국내 비료업계 중 최대 수준으로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이번 증설과 함께 생분해성 완효성비료 생산기술도 고도화 했다. 기존 완효성비료는 양분 용출 조절을 위해 라텍스나 플라스틱 수지 코팅을 사용, 분해되지 않고 토양에 남는 물질의 환경오염 우려가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조비는 식물유 원료를 50% 이상 함유, 토양 미생물과 햇빛에 자연분해 되는 생분해 코팅을 적용하여 환경 영향을 최소화 했다. 조비의 생분해 코팅 기술은 미국 농무부(USDA)가 요구하는 바이오 탄소함량 기준(22%)을 크게 상회하는 57%를 달성해 USDA 인증까지 획득했다. 해외에서도 비료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인도네시아에 팜나무 전용 생분해성 완효성비료를 1000톤 이상 수출해 시장을 확대했다. 완효성 전문 브랜드 ‘CHOBI COTE’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 하고 있다. 향후 동남아와 중남미 지역 등 기후대별 맞춤형 완효성비료 수출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완효성비료를 개발한 조비는 다양한 제
‘2025 익산농업기계박람회’가 국내외 농업기계 산업 관계자와 농업인,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주최하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 농업기계 산업의 활성화와 해외 수출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익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전번(2023년) 참가업체보다 숫자가 늘어난 국내외 206개 업체가 참가해 트랙터, 콤바인, 밭농업기계, 과수·원예·축산·가공기계, 부품 등 400여 기종을 전시했다. 특히, AI·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자율작업 농기계, 농업용 로봇, 스마트팜 기자재 등이 중점 전시돼 우리 농업기계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 4일 열린 개막식은 전북특별자치도 노홍석 행정부지사, 익산시 정헌율 시장을 비롯해 조희성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회장,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 노수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원장,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 원장, 문태섭 농림축산식품부 첨단기자재종자과장, 조용빈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김영록 상주시 경제산업국 국장, 안재록 농림수
SG한국삼공(주)(대표 한동우)은 이달 5~7일 2박3일간 대전 라마다바이더원 호텔에서 ‘2025년 하반기 영업고객관리·제품기획마케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신제품 교육’과 함께 주요 작물에 대한 생리적인 특성과 주요 병해충 적용약제의 판매 방향 등 다양한 회의가 진행됐다.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많은 어려움에 대비하여 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 한동우 SG한국삼공 대표이사는 “올해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내년에는 영업고객관리와 제품기획마케팅이 더욱 한마음이 되어 영업 목표를 달성해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김원기 영업고객관리 책임은 “업무 진행 과정에서 새로운 것을 도입해 추진해 보자”며 “2026년을 앞두고 회사와 직원들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준비해 매출과 질적인 성장을 함께 도모하자”라고 강조했다.
국산 밀 빵·과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를 진작시키는 행사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이달 6일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와 함께 국산 밀가루 소비 확대를 위한 2025년 ‘제9회 국산밀 활용 제과·제빵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올해의 국산 밀 빵·과자를 선정했다. 공모전에 사용된 국산밀은 제빵용(강력분) ‘황금알’ 품종과 제과용(박력분) ‘고소’ 품종이다. 밀가루는 농진청의 ‘밀 산업 밸리화 조성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제분시설(김제 우리농촌살리기 공동네트워크)에서 생산됐다. 농진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한국제과기능장협회 지회 추천을 받은 기능장 44개 팀이 참가했다. 사전에 제공된 고품질 국산 밀가루로 제품을 만들어 당일 출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제과 부문 최우수상은 김경선 씨(하레하레, 대전광역시), 제빵 부문 최우수상은 김지은 씨(더슬로우 베이커리, 경남 진주)가 수상했다. 이와 함께 금상 4명(제과·제빵 부문별 2명), 은상 6명(제과·제빵 부문별 3명)도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국산 밀 고유의 특성을 잘 살린 독창성과 완성도 높은 작품이 많았다”며 “이번 행사가 국산 밀의 경쟁력을 효과적으
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가 10일 경기도 광교 비즈니스 센터 인근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범국민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 운동’ 핵심 가치인 ‘농업과 국민의 상생’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 아침식사를 거르는 현대인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응원하고 우리 쌀 소비 촉진을 도모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양현구 NH농우바이오 대표이사, 최정훈 전무이사, 이득우 감사실장 및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광교 일대 직장인과 시민들에게 간편식 및 김밥 등을 제공, 건강한 하루의 시작인 아침밥의 중요성과 우리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양 대표이사는 “우리 쌀로 차린 따뜻한 아침밥은 국민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자, 농업과 식문화가 선순환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을 적극 실천하며 우리 쌀 소비 확대와 농업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도프의 프리미엄 뿌리발근제 ‘더루츠(The Roots)’에 농업인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 제품은 이상기후로 인한 생육 부진과 수확량 저하가 빈번한 요즘, 뿌리 생장 촉진, 초기 활착 강화, 양분 흡수 개선, 스트레스 완화, 수확량 증대 등을 해결하는 ‘근본 솔루션’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더루츠’는 천연 식물활력제인 해조추출물과 토양의 활력과 미생물 증식에 도움이 되는 부식산 및 생육을 촉진하는 아미노산 등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최고의 뿌리 발근제로 도프의 대표 제품이다. 정식 후 착근이 잘 안될 때 빠른 뿌리 활착을 돕고, 저온·고온·가뭄·과습 등 악조건에서도 뿌리의 활력을 지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토양의 염류집적으로 인해 뿌리가 고사되거나 흡수력이 떨어질 때 뿌리의 활력을 회복시키는 장점도 지녔다. 온도 등의 영향으로 잔뿌리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생리작용을 활성화해 잔뿌리 발달을 돕는다. 초기 수확 후 심한 몸살을 앓는 연속 착과 작물의 경우 안정적 생장을 유도해 장기 다수확을 가능하게 하기도 한다. 장마·연작장해·병해충 피해로 뿌리가 갈변해 쇠약해진 경우 빠른 수세 회복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도움을 준다. 도프 관계자는 “더루츠는
2027년부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중앙 정부의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는 제도적 근거가 사라져 사업 축소나 폐지 우려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농업인단체와 유기질비료생산단체 등이 국회 토론회를 통해 ‘지원사업의 지속과 현 제도 최소 5년 연장’을 주장하며 의견을 모았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지속가능성을 위한 토론회’가 이달 5일 이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이만희 의원(국민의힘) 주최,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방식)·한국농어민신문·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최흥식)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의 발제는 변재연 국회예산정책처 경제산업사업평가과장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지방이양 현황과 개선과제’를 주제로 진행했다. 우선 변 과장은 지방이양 사업이 공통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다며 지방이양 전 소관 부처의 역할 불분명, 불분명한 사업선정 기준, 지방이양 이후 예산 파악이 곤란한 점 등을 지적했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도 이런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이양된 사업을 수행하게 되면 지방이양 전 사업 소관 부처의 역할이 없어지던가 불분명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선정과정에서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채 기재부 중심 하향식 선정
농기계 글로벌시장 진출이 선택 아닌 필수인 시대가 도래했다. 글로벌 농기계 시장은 2024년부터 연평균 4.86% 성장해 2030년 1806억달러 규모가 예상된다.<본지 2025년 9월1일자 ‘농기계 글로벌시장 진출로 지속가능 성장’ 참조> 국내 시장 정체에 고민하고 있는 농기계 업체들은 이제 산업 발전의 열쇠가 내수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시장 진출에 있다는 것에 공감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개발도상국 등의 경제와 복지를 위해 제공하는 ODA 사업을 통해 국내 농기계 업체들과 동반하고 있다. 특히 국외 거점을 쉽게 마련하기 어려운 중소업체들에게 해외 진출의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안욱현 농진청 수출농업기술과장은 관련 현황을 올해 7월 개최된 ‘농촌진흥청-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수출협의회 공동 심포지엄’에서 ‘K-농기자재 수출확대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기도 했다. 농진청 수출농업기술과가 수출애로를 파악하기 위해 76개 농기계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에 따르면, 업체들은 지속적인 수출 확대 의사를 강하게 표명하고 있으나 수출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에 답변한 업체들의 특성을 보면 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