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작물기계·4차산업적용 특별전시도 수도·전작기계서 시설·부품까지 망라 무인자율주행트랙터‧드론 연시 체험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18, 이하 키엠스타)’는 ‘농기자재의 첨단화·스마트화로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라는 슬로건을 걸고, 오는 31일(수)부터 11월 3일(토)까지 4일간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과 천안시, 농민신문사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첨단 농기자재 전시·정보 교환을 통한 농업 미래상 제시 및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국내 농기자재 산업 육성과 농기계 수출 촉진·첨단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키엠스타에서는 농기자재의 첨단화·스마트화로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한다는 행사 의미에 맞게 밭작물기계와 4차산업 적용 첨단농기계가 한자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특별전시관에는 밭작물기계(파종·정식·수확일괄시스템), 4차산업 적용 농기자재, 스마트팜 관련 시설장비(환경제어장비 등)가 전시돼 농업의 미래상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품목별 전시관에서는 수도·전작기계, 과수·원예·시설기자재, 축산기계, 식품산업기자재·바이오·부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농기
팜한농이 10월에 유용한 작물보호제로 ‘만데스’와 ‘젬프로’를 추천했다. ‘만데스 액상수화제’는 마늘, 양파, 상추, 수박의 균핵병 예방·치료 효과가 우수한 스트로빌루린계 살균제다. 균핵병 전문약 중 유일한 스트로빌루린계로 저항성 관리에 효과적이며 균핵병 병원균 생활사의 여러 단계에 작용해 병이 더 크게 번지는 것을 초기에 차단한다. 특히 요즘처럼 15~25도의 기온에서 습도가 높으면 균핵병 발생이 더 심해지므로 시설하우스가 다습한 환경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데스’는 마늘, 양파, 상추, 수박의 균핵병을 비롯해 마늘, 양파의 흑색썩음균핵병, 배 흑성병, 사과 갈반병 등 다양한 병해에 등록돼 있다. 또한 ‘젬프로 액상수화제’는 국내 최초로 노균병 무인항공방제에 등록된 전문약제다. 드론을 이용해 단 20분만에 밭 1ha를 방제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작물의 약해시험을 통과해 주변 작물에 비산 걱정이 없다. 드론 방제는 원격으로 기기를 조정해 작물 위 2~5미터 높이에서 날면서 미세한 입자의 약제를 분사하므로 살포자가 약제에 노출될 우려가 적어 관행 살포방법보다 안전하다. 팜한농에 따르면 ‘젬프로’는 배추, 양파, 파, 오이, 시금치, 무, 포
아시아종묘(대표 류경오)가 최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식물원(원장 이병화)에서 대북 지원 채소 종자 선적식을 가졌다. 아시아종묘가 올해 지원하는 채소 종자는 무와 양배추, 쌈채소 등 22개 작물 총 100여 품종으로 총 중량은 약 10t에 달한다. 이번에 지원한 종자는 중국 대련 광윤농업발전 유한공사를 통해 북한 함경북도에 7t, 평양시에 3t이 공급될 예정이다. 아시아종묘는 북한의 식량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1년부터 재단법인 국제농업개발원을 통해 다양한 채소 종자를 북한에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해 지원한 5.6t을 포함해 지금까지 대북 지원한 채소 종자량은 32t에 달한다. 류경오 아시아종묘 대표이사는 “같은 민족으로서 식량난에 고전하는 북한 농가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향후 남북한이 함께 동남아시아 등지의 인근 국가에 프리미엄 채소를 생산하는데 힘을 모아 채소 한류를 이끌고 싶다”고 밝혔다. 남북정상회담 개최 이후 한반도 종전 선언과 남북한 경협에 관심이 쏠린 지금, 아시아종묘의 대북지원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봄과 가을은 여름과 겨울의 중간에 있는 계절이다. 봄은 겨울 뒤 여름 앞에 있는 계절이고, 가을은 여름 뒤 겨울 앞에 있는 계절이다. 뭐 누구나 다 아는 자연 현상이다. 봄과 가을은 온도도 비슷하다.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다. 그런데 봄 하늘은 낮고 가을 하늘은 높다. 이유가 무엇일까. 아니다. 질문이 잘못됐다. 하늘이 높고 낮을 리가 있는가. 하늘은, 높아 보이고 낮아 보이는 것뿐이다. 인간의 눈으로 보는 하늘의 높이(거리)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비슷한 온도, 비슷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봄 하늘은 낮게 내려앉아 있고 가을 하늘은 높이 올라가 있으니. 모두가 배웠지만 어느덧 잊어버린 이유는 바빠서가 아니라 관심이 떨어져서가 아닐까. 알고 있었지만 잊어버린 그 답은 대기 중의 오염물질 차이다. 가을에는 대기 중의 오염물질이 가장 적은 계절이라 하늘이 높다고 한다. 가을의 대기는 왜 깨끗해질까? 앞의 계절 여름에 장마와 태풍이 오기 때문이다. 그들이 대기를 확 쓸어버려 주니까. 장마와 태풍이 땅과 하늘을 청소해 주기 때문에 그 뒤에 오는 가을하늘이 높아 보이는 것이다. 반대로 봄은 대기가 불안정하다. 죽은 듯 잠들어 있던 땅에서 꿈틀꿈틀 뭔가가 자꾸 일어나고
한국바스프는 10월 1일자로 김영률 바스프 아태지역 디스퍼젼(Dispersion) 및 수지 사업부 그룹 부사장이 한국바스프 대표이사 회장<사진>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우성 대표이사는 9월30일자로 정년퇴임을 맞이했다. 김영률 신임 회장은 27년 넘게 화학업계에 종사해오며 글로벌 생활 및 산업용품 기업 헨켈(Henkel)을 거쳐 정밀화학기업 코그니스(Cognis) 아태지역 케어케미컬 사업 총괄 부사장직을 비롯, 코그니스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한 바 있다. 2010년 바스프가 코그니스를 인수하게 되면서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국내·외 시장 경험과 역량을 인정받아 한국바스프㈜ 화학사업부문 사장과 바스프 아태지역 디스퍼젼 및 수지 사업부 부사장직을 수행했다. 바스프의 디스퍼젼 사업 확장을 주도한 김영률 회장은 디스퍼젼 사업부에서 지속적인 혁신, 효율적인 제품관리와 전문적인 솔루션 노하우를 통해 도료, 건설, 섬유결합, 접착제 및 제지용 수지 등 다양한 시장에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창출하며 탁월한 리더십을 나타냈다. 김영률 회장은 “한국바스프 대표로 부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바스프가 전략적으로 중요시 여기는 한국 시장에 그동안
<부이사관 승진> 농업정책과장 부이사관 송남근 방역정책과장 부이사관 김상경 구제역방역과장 부이사관 김대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의 10일 농림축산식품부 국감감사의 핵심주제는 쌀 목표가격에 정조준됐다. 다수의 의원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을 거론하며 쌀 목표가격이 24만원(80kg기준)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쌀 목표가격은 기존 쌀값 변동율 기준이 아닌 물가상승률을 적용한 것이며 일단 목표가격은 19만4000원+α로 보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상임이사> 유통이사 정성남
<상임이사 임용> 말산업육성본부장 김태융(연임)
산림청이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공모 결과 사업대상지를 선정했다. 양묘시설 현대화는 양묘 생산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다. 양묘시설을 자동화하면 묘목 생육환경을 적절히 조절해 건강한 묘목을 생산할 수 있고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재해를 예방해 안정적으로 묘목을 공급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묘목 생산기간을 고려해 사업자 본인 소유의 토지 외에도 7년 이상 토지를 임차한 사업자까지 응모가 가능하도록 사업 대상자의 폭을 넓혔다. 산림청은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경기 여주, 충북 괴산, 충남 공주, 전북 정읍, 전남 화순, 경북 성주, 경북 영주, 경남 하동 등 8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이들 양묘장에는 내년도 사업비 12억원(국비 6억원, 지방비 6억원)이 지원되며 생육환경조절시스템, 자동관수를 겸비한 자동화온실, 야외생육시설, 묘목 저온저장고 등의 시설이 설치된다. 조준규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양묘시설 현대화는 안정적 묘목공급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우량묘목 생산과 농촌 지역 양질의 일자리 제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위공무원 승진 <나급>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장 조현석 과장급 승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 생물안전성과장 강현중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분야의 국정운영 실태를 파악해 입법활동에 반영하고 법률안 등 안건십사를 위한 자료 및 정보의 수집을 목적으로 하는 국정검사를 실시한다. 감사일정 및 감사장소는 다음과 같다. 감사일정 및 감사장소 일 시 감 사 대 상 기 관 감사장소 비 고 10.10(수) 10:00 농림축산식품부 국회 【소속기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식품공무원교육원, 한국농수산대학, 국립종자원 10.11(목) 10:00 해양수산부 국회 【소속기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국립해양조사원, 동해·서해·남해어업관리단, 지방해양수산청(부산·인천·여수·마산·울산·동해·군산·목포·포항·평택·대산), 중앙해양안전심판원,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수산인재개발원, 국립해양측위정보원, 10.12(금) 10:00 농촌진흥청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촌진흥청 (전북 전주) 【소속기관】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10.15(월) 10:00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임업진흥원 국회 【소속기관】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산림교육원, 산림항공본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국립
< 과장급 전보 > 식품산업정책실 유통소비정책관실 유통정책과장 이정삼 방역정책국 방역정책과장 김상경 < 과장직위 승진 > 국립종자원 식량종자과장 이태용
작물보호제시장 선도, 신성장동력 확보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태원, 한동우)이 국내 작물보호제 제조회사로는 최초로 베트남 작물보호제 시장에 진출한다. SG한국삼공(주)은 지난 12일 베트남 Ngoc Tung JSC(Ngoc Tung Manufacturing & Trading Service Joint Stock Company)와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G한국삼공(주)의 베트남 진출은 준비된 행보였다. 2011년부터 정체된 국내 작물보호제 시장을 벗어나 사업의 다각화 및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베트남 현지에 ‘SG SamgongFarm’ 법인을 설립한 것이 시작이었다. 달랏지역에 농장을 개척, 국내 품종인 ‘산타’ 재배에 성공해 현재 베트남 국내에 고품질 딸기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베트남 작물보호제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인식한 SG한국삼공(주)은 정확한 시장 분석 후 2018년 3월 Ngoc Tung JSC와 MOU를 체결했고, 이번에 SPA(주식매매계약서), SHA(주주간 협약서)를 체결함에 따라 Ngoc Tung JSC의 경영권 및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베트남 호치민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Ngoc Tung
최근 온난화의 영향으로 기상이변이 속출하면서 참외대목 시장은 저온기부터 고온기까지 뿌리힘이 강한 강세대목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참외 주산지인 경북 성주에서는 10월 파종, 11월부터 12월까지 정식, 이듬해 7~8월까지 연장 재배를 통해 참외를 수확하고 있어 연작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팜한농은 저온기부터 고온기까지 초세 유지가 좋고 수량성이 우수하며 흰가루병에 중도저항성을 갖는 참외 강세대목 품종을 개발했다. 상품명은 흰가루병에 쎈 대목이라는 뜻의 ‘가루에쎄’다. ‘가루에쎄’는 흰가루병 접종시험 결과 이병성 품종과 달리 배축 부위 흰가루병 발병이 매우 적은 중도저항성이 확인됐다. 또 종자 활력이 좋고 발아세 및 발아율이 우수하다. 내한성과 내서성을 겸비해 저온기부터 고온기까지 초세 유지가 좋은 것도 특징이다. 이에 따라 연장 재배에 적합하고, 연작지에서의 버팀성도 우수해 다수확이 가능하다. 또한 ‘가루에쎄’ 대목은 배축이 굵고 단단해 접목 작업이 쉽고 접목 친화성도 우수하다. 접목부위가 조기 활착되기 때문에 득묘율이 매우 높고 균일한 생육이 이뤄진다. 뿌리 힘이 좋아 수확 후에도 초세 회복이 잘 되며 기형과와 발효과 발생율이 적어 상품과를 다
천지바이오는 본격적인 수액 이동 전 사전관리를 통해 과수의 냉해 및 동해를 예방하고 작물의 내한성을 극대화 시키는 ‘켈피쉬’, ‘켈프올’을 활용한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배, 사과, 복숭아 등 과수 농가는 냉해, 동해와 같은 저온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월이 오기 전 반드시 다음의 3단계 작업을 마칠 것을 권고했다. 첫 번째, 원줄기(주간부) 보호 조치이다. 2~3월은 낮과 밤의 큰 온도 차로 인해 주간부 터짐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과일나무의 원줄기에 흰색 수성 페인트를 바르거나 짚, 보온재(발포폴리에틸렌 등)로 지면에서 1m 높이까지 감싸야 한다. 이는 태양광 반사를 통해 낮 동안 나무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아 조기 개화 위험을 억제한다. 두 번째, 토양 수분 관리이다. 올해 겨울은 유난히 가뭄이 심하다. 가뭄이 심하면 뿌리의 동사 위험이 높아진다. 땅이 녹기 시작하는 2월 하순부터 적정 수분을 공급하여 뿌리 활력을 높이고, 토양의 비열을 이용해 급격한 지온 하락을 막아야 한다. 세 번째, 전정(가지치기) 마무리를 하는 것이다. 전정 후 절단면을 통해 수분이 손실되거나 동해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도포제 처리도 2월 내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달 7일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와 천안시 소재 이마트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공급 및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주요 성수품 중 하나인 사과 선별, 출하 현장을 찾은 송미령 장관은 “성수품 공급 막바지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주말까지 수급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여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계약재배, 지정출하 물량 방출을 통해 설 성수기 동안 사과 공급물량을 평시대비 7.5배 확대(2만6500톤)하고 있고, 선물용 사과(大果) 대체수요 지원을 위해 사과·배 중소과 및 대체과일(샤인머스캣, 만감류) 선물세트 할인지원 물량을 대폭 확대(’25년 10만개 → ’26년 20만개)하여 공급 중이다. 이어서 천안시 서북구 소재 이마트 천안점을 찾은 송 장관은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살펴보고,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농협·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