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급 직무대리> △차관보(후임자 임명시까지) 박범수(축산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후임자 임명시까지) 강형석(농촌정책국장) <과장급 전보> △장관비서관 김동현 △농지과장 이승한
지난 20년간 4차에 걸친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과 실행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친환경유기농업은 성장의 정체기에 들어가 있다. 친환경 인증면적은 2012년 약 13만㏊를 기록한 이후 감소하여 지금은 약 8.1만㏊에서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친환경농산물의 생산량도 연간 약 34만 톤에서 크게 늘어나지 못하고 있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친환경농산물 시장의 확대를 예견해 왔지만 예상대로 확대되지 못하고 있다. 친환경농업과 유기농업의 확대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정책 목표가 되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한 탄소중립이라는 범지구적인 지향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각국에서는 유기농업의 확대를 선언하고 있다. EU는 2030년까지 유기농업의 비중을 25% 확대한다고 하였다. 우리 역시 2050년까지는 전체경지면적 대비 30%를 유기농업으로 만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물론 대응된 화학비료와 농약의 사용량은 대폭적으로 줄인다는 목표도 있다. 친환경·유기농업을 육성·확대하기 위해서는 생산에서 소비까지의 일생주기적인 정책과 관리가 필요하다.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친환경·유기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의 소득이 적어도 관행농가의 소득보다는 낮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아무리 지향하는
<보직> ▲농식품시스템연구부장 김성우 ▲미래정책연구실장 국승용
전국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회장 곽근영, 새고성농협 조합장)는 이달 1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일방적인 CPTPP 가입추진 중단 등을 촉구했다. 이날 총회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이학구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곽근영 전국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예·결산 등 안건 심의, 강원·경북지역 산불 피해 회원 격려금 전달, 당면 농정현안에 대한 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원들은 결의대회에서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및 식량안보 역할 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일방적인 CPTPP 가입추진 중단 ▶적정 가격의 쌀 추가 시장격리 ▶농업·농촌 중심의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농업인 기본소득·농산물 최저생산비 보장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뜻을 모았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이끄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계시는 조합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곽근영 전국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장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의 구심체 역할을 하고,
<승진> △ 선임연구위원: 정학균, 황윤재 △ 연구위원: 김상현, 성재훈 △ 책임행정원: 서정필
미래 탄소중립과 환경친화적 농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생산에서 소비까지의 전략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생산 자체에 대한 전략, 즉 어떻게 생산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친환경유기농업자재를 생산, 공급하는 관련 산업에 대한, 유기농업자재의 시장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도 없다. 국가 차원의 친환경유기농업 확산이 정책의 최고 지향 목표라면 적어도 중앙정부 차원에서 필요한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를 어떻게 생산하고 공급할지에 대한 전략은 마련해 줘야 한다. 미래 친환경유기농업, 기후변화 대응 기후스마트 농업, 더 구체적으로 탄소중립 농업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는 필요한 자재를 개발, 생산,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 유기농업자재에 대한 목록 공시, 토양개량제와 유기질 비료지원정책 이외에 이렇다고 말할 유기농업자재 개발과 생산에 대한 정책이 없다. 친환경유기농업자재를 생산하는 산업과 이들에 대한 육성, 산업적 차원의 관리가 없다. 기후스마트 농업(Climate Smart Agriculture)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 농업의 모습이다. 적어도 인류를 먹여 살리는 농산물 생산량의 훼손이 없이, 아울러 농업인들의
<과장급 파견> △대통령직인수위원회(경제2분과) 송남근(기획재정담당관) <과장급 직무대리> △기획재정담당관 김재형(수출진흥과장)
(3.10일자) <국장급 직무대리> △대변인 김정욱(감사관) (3.11일자) <3급 승진> △농업정책국 농업정책과장 최봉순 △국제협력국 국제협력총괄과장 강민철 △국제협력국 검역정책과장 변상문 △식품산업정책실 농업생명정책관실 친환경농업과장 강혜영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특수미(벼) 종자를 오는 15일부터 ‘종자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아 보급한다. 사료용 벼를 포함하여 총 18품종이 신청대상이다. 유색미는 포대당 15kg이고, 이외의 품종들은 포대당 20kg이며 선착순으로 신청이 진행된다. 농진원에서는 일반 밥쌀용 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가진 신품종 특수미를 보급한다. 특수미 중 유색미로는 ‘녹찰계통’ ‘조생흑찰’ 2품종, 향미 ‘설향찰’ ‘아랑향찰’ ‘향철아’ 3품종, 사료용 벼 ‘목양’ ‘영우’ 2품종이 있다. 유색미는 항산화 기능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으로 인해 현미 껍질에 색깔이 나타나는 쌀로 검정색, 녹색을 띄는 품종이 있다. 검정색을 띄면서 찰벼인 품종으로는 재배기간이 짧은 ‘조생흑찰’이 있으며, ‘녹찰계통’은 녹색을 띄는 찰벼이다. 유색미는 올해부터 15kg 포장단위로 보급한다. 구수한 누룽지 향이 나는 향미 품종 ‘향철아’ ‘설향찰’ ‘아랑향찰’은 가공 및 혼반용 등으로 사용되며, 밥맛을 돌게하는 식미증진용으로도 사용된다. ‘향철아’는 철과 아연 함량이 높은 건강기능성 품종이고, ‘설향찰’과 ‘아랑향찰’은 향이 나면서 찰기를 가진 품종이다. 한편 사료용 벼 '목양'
<국장급 개방형직위 임용> ▲국립종자원장 김기훈
<고위공무원 승진> ▲산림복지국장 임하수
<서기관 승진> 혁신행정담당관실 김석문 산림생태복원과 이선미 <기술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최현수 사유림경영소득과 이홍대 국유림경영과 장석규 산지정책과 박승규 산지정책과 정종우 세계산림총회준비기획단 김학진 동부지방산림청 산림재해안전과장 임용진
<도원국장 승진>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 임용환
<보직> ▲경영지원실 총무팀장 김홍원
<과장급 전보> ▲식품산업정책실 농업생명정책관실 종자생명산업과장 안형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 김민욱 ▲국립종자원 문태섭
2024년도 최종 농약 매출액이 2조100억 원으로 나타났다. 농약 시장 사상 최초 매출액 ‘2조원 시대’에 진입한 것이다. 그간에도 큰 폭의 농협 계통농약 가격 인상률에 기대어 몇 차례 2조원 매출에 대한 기대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번번히 무산돼 아쉬움을 자아냈으나 특히 사용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2조원을 초과한 매출액을 달성한 것이어서 원인과 제반 의미 부여에 다양한 시각이 표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량 감소는 일견 예상 가능했다. 최근의 저함량 고효율 약제보급 추세에 지난해 여름철 내내 이어진 최악의 폭염과 집중호우 등의 자연재해가 농작물 생육 부진으로 이어져 농약 수요는 당연히 위축되었다. 일부 벼멸구나 흰등멸구 등의 발생이 반짝 급증하기도 했으나 전체적으로 수도 병해충 발생면적은 평년의 41% 수준에 그쳤기 때문이다. 매출액 역시 올해 초, 지난해 떠밀리듯 1.0%의 가격인상률을 받아 들어 그저 보합세인 0.3% 정도의 저성장률을 예상했었으나 환율 영향에 힘입어 예상 밖 명목성장을 이뤄냈다. 마치 새옹지마인 양, 가격 인상률과 비례하지 않은 전혀 다른 양상이 최근 몇 년간 전개되고 있다. 가격인상률 대비 긍정적 결과를 예견하면 어김없이 부
올해 상반기 주요 농약 회사 매출 증가세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요 7개 회사(팜한농·농협케미컬·경농·동방아그로·한국삼공·신젠타코리아·SB성보) 가운데 팜한농과 SB성보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였으며, 경농·동방아그로·농협케미컬의 매출도 순증했다. 다만, 한국삼공과 신젠타코리아의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다소 줄었다. 이처럼 올해 상반기 주요 7개 농약 회사들은 매출액 증감률 기준 ‘2강-3중-2약’의 성적표를 써냈다. 2025년 상반기 농약 시장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농협중앙회의 ‘지역본부사업 계통화 추진’이라는 평가다. 이로 인해 농협중앙회와 지역본부, 지역농협, 지역본부 납품업체(도매상), 그리고 제조회사까지 가세한 서로 간의 갈등이 빚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농협중앙회의 당초 의도와 달리 중앙회 계통실적 증가는 미미했던 반면, 지역본부 자체구매 매출 감소분 만큼 지역농협 자체구매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하나의 특징은 경북과 경남지역 산불 피해가 꼽힌다. 지난 3월 경남북 일원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재배면적이 적잖이 감소했다. 특히 전국 사과 재배면적 3만4000ha 중 2만ha가 집중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