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2보]농진청도 국내 ‘유기농 제초제’ 등록 필요성 공감

허태웅 청장, “친환경농업 규모화 위해 유기농 제초제 등록 필요”
13일 국정감사에서 권성동 의원 질의에 등록 필요성 공감 피력
‘농관원 고시’엔 잡초를 ‘덮고 베고 태워라’…유기농 제초제 불허
미국은 등록 승인…우리는 미등록 불법 제품·자가제조 유통 천국
권성동 의원, “농식품부 종합감사서 법적·제도적 방안 촉구” 시사

2020.10.14 12:16:53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 64 구의아크로리버 B동 204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