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잔디 예지물, ‘유기질비료 원료 지정’ 목소리 높다

사업장 발생 폐기물로 인식, 시대착오적 행정 산물
‘사업장 내 합법적 임시 야적 가능’ 규칙 개정 환영
업계, 퇴비원료 아닌 예지물의 ‘유기질비료화’ 절실

2025.02.03 19: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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