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채 가축분유기질비료협동조합 이사장

가축분퇴비는 농림축산부산물 선순환의 시작과 끝
수년째 제자리 가축분퇴비 가격, 현실화 돼야 숨통

2025.01.01 13:53:33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 64 구의아크로리버 B동 204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