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 과즙 풍부한 우리 배 ‘신화’, 추석선물용으로 ‘딱’

10일부터 약 500톤 유통…일본 품종보다 맛·품질 우수

2020.09.13 02:18:15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 64 구의아크로리버 B동 204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