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중국 하이난성에서 개최된 ‘2024년도 아시아·태평양 종자협회(APSA)’ 총회에서 이광홍 국립종자원 박사가 집행위원으로 재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3년, 2025~2027년).
이광홍 박사는 “국내 종자 기업을 대변하고 검역, 로열티 등 국가 간 종자 수출·입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가교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국립종자원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중국 하이난성에서 개최된 ‘2024년도 아시아·태평양 종자협회(APSA)’ 총회에서 이광홍 국립종자원 박사가 집행위원으로 재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3년, 2025~2027년).
이광홍 박사는 “국내 종자 기업을 대변하고 검역, 로열티 등 국가 간 종자 수출·입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가교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