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27~29일 사흘간 전북혁신도시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지속가능한 농업기계화센터’와 함께 제7차 아태지역 지속가능한 농업기계화 지역 포럼을 연다.
지속가능한 농업기계화센터(CSAM, Center for Sustainable Agricultural Mechanization)는 국제연합(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지역기관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농업기계화를 통한 생산 이익과 농촌생활 개선, 빈곤 완화를 목적으로 2013년부터 해마다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조윤아 기자 yoona@news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