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신품종 ‘미래향’…좋은 점만 품었다

‘황금향’과 당도+껍질 까기 쉬운 ‘병감’ 특성 접목…품종 출원
이달 13일 제주서 현장 평가회…감귤 농가 새 소득작목 기대

2022.12.13 21:37:0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 64 구의아크로리버 B동 204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