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산물 생산 인증농가 매년 2000호씩 취소

최근 5년간 친환경 인증 취소면적 1만4666ha
농약검출 취소비율 81%, 비산 등으로도 취소
어기구 의원, “억울한 피해 막고 제도 개선”

2022.09.29 21:34:5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 64 구의아크로리버 B동 204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