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옥수수3511R 주목

더 달고 아삭한 맛…재배농가 만족
양구군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기대

2021.10.12 14:42:1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 64 구의아크로리버 B동 204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