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딸기, 신선도 유지 기술로 시장확대 기대

농진청, ‘아리향’·‘금실’ 경도 30%, 당도 20% 정도 높게 유지

2021.02.26 19:24:5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 64 구의아크로리버 B동 204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