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식감 뛰어난 ‘국산 상추’로 소비자 유혹

농진청, 저장성 좋은 ‘참흑치마’ 개발…기존 육성 품종도 보급 박차

2020.05.12 10:23:50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 64 구의아크로리버 B동 204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