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가루병에 강한 신품종 ‘알로하 멜론’

  • 등록 2022.04.28 15: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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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우바이오, 엽병장 짧아 고온기 재배 적합
네트솟음 강하며 외관 우수해 상품성 좋아
재배 안정성 높고 숙기는 개화후 약 55일

 

농우바이오는 신품종 '알로하 멜론'을 5월의 품종으로 추천했다.

 

알로하 멜론은 네트 및 품질이 우수하고 향과 당도가 일품인 얼스계 멜론이다. 알로하 멜론의 가장 큰 장점은 뿌리가 강해 재배 안정성이 높고 활착이 용이하다는 점이다. 또한 엽이 작고 엽병장이 짧아 고온기 재배에 적합한 품종이다.

 

네트 솟음이 강하고 균일하며 외관이 우수해 상품성이 좋다. 과육은 다소 치밀하고 향과 당도가 높아 식미가 우수하다. 흰가루병에 강하며 숙기는 개화 후 약 55일 전후이고, 저장성이 비교적 높은 품종이다.

조윤아 기자 yoona@news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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