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의 경우 큰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농업 해충의 하나가 깍지벌레다. 식물의 잎과 줄기 영양분을 빨아먹어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병과 같은 2차 피해까지 유발시키는 문제 해충이다.
주로 환기가 부족하고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발생하며, 실내 식물의 경우 통풍이 잘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깍지벌레가 번식하기 좋은 조건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깍지벌레에 감염된 식물을 가까이 두면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연 2~3회 늦가을이나 이른봄, 여름철에 주로 발생한다. 잎과 줄기에 붙어서 수액을 흡입하며, 병균을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과수나무의 수세를 약화시키고 병해를 유발시켜 농산물의 상품성을 저하시킨다.
깍지벌레로 인해 피해를 받는 대표적인 과수로는 사과를 비롯하여 감귤, 배, 감(단감), 복숭아, 자두 등이며, 특용작물인 인삼도 가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효과적 방제를 위해서는 정확한 방제시기에 맞춰 방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특히, 애벌레 발생시기에 맞춰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에 ㈜천지인바이오텍(대표 권병오)은 깍지벌레의 탈피를 억제 또는 촉진시켜 우수한 살충효과를 발휘하는 자사 ‘스프린터 액상수화제’를 적극 추천한다. 탈피 억제제인 티아디아진계의 뷰프로페진과 탈피촉진 유도제인 벤조일하이드라진계 메톡시페노자이드의 혼합제로 약효지속기간이 매우 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천지바이오텍 관계자는 “‘스프린터 액상수화제’의 효과적인 사용시기는 작물마다 상이할 수 있으나 대체적으로 1세대에 부화한 애벌레 발생시기인 4월 하순~5월 중순, 2세대 발생시기인 6월 하순~7월 상순, 3세대 발생시기인 8월 중순~9월 상순이 적기라 할 수 있다”고 말하고 “특히 밀랍층을 형성하는 뽕나무깍지벌레나 가루깍지벌레의 경우 애벌레가 밀랍층을 형성하기 전인 4월 중하순 방제가 가장 효과적인 방제 적기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