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수 추위 ‘주의보’…저장양분 전년보다 10% 줄어

저장양분 줄면 추위 견디기 힘들어져
농진청, 부직포 등으로 보온 철저 당부

2021.01.02 12:59:47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 64 구의아크로리버 B동 204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