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A 비의도적 기준 개선’ 믿었던 친환경비료업계 ‘절망’

농진청 주최 전문가 협의회에서 ‘제동’…친환경비료업계 ‘당혹’
학계 전문가, “딸기 작물 개화기 살포 ‘약해(비해)’ 우려” 주장
농진청, “하우스 딸기 꽃필 때 재배시험…약해 불식되면 개정”
친환경비료업계, “‘비료 관리’와 ‘공정규격 설정’ 기관 이원화로
관련 업계만 이중 규제에 고통…모든 업무 농관원 일원화해야”

2024.08.16 19: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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