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谷 칼럼]납득이 안되는 퇴비관련법:유해성분 관리

농사의 출발은 좋은 농토를 확보, 유지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 엉터리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정도나 내용이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농지에 투입되는 퇴비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내 관리 부서 간에 서로 다른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면, 그것도 유해한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다면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2021.05.28 22: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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