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조광휘 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회장

정체된 친환경농업 촉매될 새 정책 기대
값싸고 질 좋은 국내외용 자재개발 나서야

2020.01.09 17:24:42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3가길 33 (구의현대7단지 상가동) 303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