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 19th CAC] 농자재업계 ‘내수장벽’ 수출로 넘다

‘한국관’ 참여 비료업체…수출상담 분주
‘한국 브랜드’에 해외 바이어 관심 집중
“한국산 완제품 수입국이 ‘복제품’ 생산”
농자재 패키지화로 수출전략 전환 필요

2018.03.26 15: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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