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평가·관리…‘상식’이 답하다

‘농약평가 발전방안 워크숍’ 그 이후
농과원, 농약업계 의견 최대한 반영
타당하고 합리적인 개선 방안 마련

2017.12.13 22:44:56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3가길 33 (구의현대7단지 상가동) 303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