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인바이오텍(대표 권병오)이 특히 시설하우스 재배시 문제시되는 병해 방제에 특화된 살균제 ‘로열티 액상수화제’를 강력 추천하고 저항성 예방을 위해 작용이 다른 약제와의 교호살포를 당부했다.
이번에 추천한 ‘로열티 액상수화제는 스트로빌루린계통의 살균제로 식물체 표면에 대한 친화성이 뛰어난 약제다. 식물체 표면의 왁스층 및 큐티클층과 강하게 결합하는 성질인 메조스테믹 효과에 의해 약제 대부분이 살포 후 빠르게 왁스층에 흡수되어 약효를 발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밀랍층으로 빠르게 흡수된 약제 성분은 잎 뒷면으로 이행하는 침달효과도 뛰어나 약제 살포 후 최소 4시간만 경과하면 비가 와도 씻기지 않는 탁월한 내우성으로 약효 지속 효과가 오래 유지된다. 식물체 표면 및 왁스층에 강력히 결합해 나타나는 약효다. 장마 직전 또는 우기 중에도 안정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가장 이상적인 약제라 할 수 있다.
특히, 시설하우스 재배시 문제시되는 흰가루병 방제에 특화된 약제로서 특정 효소를 억제, 곰팡이의 세포막 합성을 방해함으로써 병원균을 제거하는 원리로 작용한다. 이에 저항성이 없는 균주에게도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인체와 동물에 대한 독성이 낮아 일선 농업인들이 매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다양한 작물과 병해에 등록되어 이미 예방 및 치료효과가 검증된 항진균 살균제다. 현재 사과, 감귤, 감(단감), 복숭아, 살구, 포도 등의 과수작물을 비롯하여 고추, 가지, 수박, 마늘, 배추, 상추 등의 채소작물과 인삼, 참깨 등의 특용, 유지작물까지 모두 80여 종의 작물에 발생하는 탄저병, 흰가루병, 녹병, 균핵병 등 29종의 병해에 광범위 하게 등록되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천지인바이오텍 관계자는 “저항성균 출현 방지를 위해 작용이 다른 약제와 번갈아 사용하고 반드시 등록된 작물에만 사용해야 하며 특히 고온기 낮 시간은 약해 우려가 있으므로 살포를 피해야 하고 사용량을 엄수해야 한다”고 말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약제 사용 후 토양에 물이 부족하면 배추의 초기 생육이 억제될 수 있어 관수를 충분히 해야 하며 토마토, 딸기, 가을배추에는 약해가 우려되니 사용을 피해야 한다”고 사용시 주의사항을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