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고추 생산량 적은데 가격 낮아…산지 약하락세

수급조절위, 수입산 대체ㆍ홈쇼핑 등 소비촉진 대책 마련

2016.10.11 09:57:5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3가길 33 (구의현대7단지 상가동) 303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