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팜’ 유제, 1600만병 판매 돌파

  • 등록 2016.03.28 15: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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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젠타, 품질 위해 엄격한 관리 강화

신젠타가 살충제 ‘에이팜’유제 16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공개했다. 에이팜 유제는 천연물에서 유래된 살충제로 38종의 다양한 작물에 58종 해충 적용등록이 돼 있고, 수확기에도 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사용하면 잔류농약 걱정 없는 안전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 또 빠른 살충작용과 강력한 침투효과로 탁월한 약효가 검증돼 출시 이후 지금까지 1600만병이 판매돼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신젠타 관계자는 “오랫동안 농업현장에서 인정받아온 에이팜의 우수한 효과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세계적인 기술 도입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이는 유효성분 및 함량이 같은 약제가 시장에 무수히 많지만, 에이팜의 아성을 깨지 못한다는 점에서 그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chouba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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