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 ‘지존’, 딸기 수확기 응애 방제 철저히

  • 등록 2018.11.27 19: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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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 소홀시 딸기 품질저하 및 수확량 감소
20개 작물 20개 응애 등록…PLS에도 안심

격적인 딸기 수확기를 앞두고 병해충 방제에 더욱 철저히 신경 써야 하는 시기다. 응애는 크기가 작아 눈에 잘 보이지 않다 보니 자칫 방제를 소홀히 하기 쉬운데, 피해가 심할 경우 과실에 거미줄을 형성해 딸기 품질을 떨어뜨리고 수확량도 크게 줄어든다.


팜한농의 지존 액상수화제’<사진>는 응애의 전 생육단계에 작용해 지속적으로 응애 발생을 억제하며, 수확 2일 전까지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전성이 우수하다. 응애에만 선택적으로 약효를 발휘하고 꿀벌 등 유용곤충과 칠레이리응애, 애꽃노린재 등 천적에는 안전해, 꿀벌에 민감한 딸기 재배농가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지존은 딸기뿐만 아니라 오이, 수박, 멜론, 토마토, 고추, 참외, 감귤 등 20개 작물, 20개 응애에 등록된 응애 전문약으로, 내년 11일부터 시행될 PLS(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환경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newsfm@news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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