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채벌레·진딧물을 동시에 ‘기대찬’

  • 등록 2017.06.28 09: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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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바이러스 매개충 잡는 채소 전문약

초여름 작물에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팜한농이 총채벌레와 진딧물을 동시에 방제하는 ‘기대찬 입상수화제’를 추천했다.

기대찬은 빠른 살충효과로 정평이 난 에마멕틴벤조에이트 성분과 지속력이 뛰어난 플로니카미드 성분이 혼합돼 있어 총채벌레, 진딧물 등의 방제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침투이행성과 내우성이 우수하며 천적 및 유용곤충에 안전해, 연속으로 수확하는 작물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입상수화제 제형의 특성상 가루가 날리지 않아 사용이 편리하고 약흔이 남지 않는다. 기대찬 입상수화제는 고추 꽃노랑총채벌레, 참외 꽃노랑총채벌레·목화진딧물, 상추 꽃노랑총채벌레·목화진딧물, 배추 배추좀나방·복숭아혹진딧물·무잎벌, 수박 꽃노랑총채벌레, 오이 오이총채벌레 등에 등록돼 있다. 
관리자 기자 newsfm@news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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