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높아 잡초 빨리 발생하면…SG한국삼공 ‘이티스타’

  • 등록 2017.06.13 10:21:31
크게보기

직접살포정제…저항성 잡초·올방개도 방제

올해 가뭄과 무더위로 예년보다 이앙이 늦어지고 동시에 잡초는 빠르게 생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SG한국삼공(주)(대표 한동우)는 벼에 안전하며 저항성잡초는 물론 후기에 문제가 되는 올방개까지 방제할 수 있는 ‘이티스타’ 직접살포정제를 추천했다.


 ‘이티스타’ 직접살포정제는 찰벼를 비롯한 대부분의 품종에 안전하며, 써레질 후 이앙까지의 기간이 길어지거나 잡초의 빠른 발생 등으로 논잡초약을 일찍 사용해야 되는 상황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티스타는 피(3엽)와 저항성잡초(올챙이고랭이 2엽, 물달개비 3엽), 광엽잡초를 한번에 방제하는 중기일발처리제이다.


최근 간척지에 문제되는 새섬매자기에도 우수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 뛰어난 확산력과 우수한 안전성을 가지는 이티제형으로 만들었으며, 논잡초약 사용의 불편함을 줄이고 잡초방제 효과와 벼에 대한 안전성을 높인 이티제형으로 10a(300평)에 250g을 사용해 살포할 때 논 안으로 들어갈 필요가 없는 초간편 제초제이다.

관리자 기자 newsfm@newsfm.kr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 64 구의아크로리버 B동 204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