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재 전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원장이 제7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으로 취임했다. 지역 농산업 현장을 거치며 정책과 실무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박 신임 원장의 취임으로 농기평의 현장 중심 R&D 지원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랜 기간 현장에 축적되어 온 지혜와 첨단기술의 융합으로 농산업이 요구하는 미래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개방형 혁신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이끄는 R&D 기획 및 관리 △현장 중심의 R&D를 통한 실효성 있는 성과물의 창출·확산 △연구성과의 스케일업(Scale-up) 및 적극적 홍보를 통한 공공 R&D의 국민 체감도 제고라는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아울러, 박 원장은 혁신 실천의지로 △내부 조직구성원의 전문성 강화 △소통과 문제해결 중심의 협업형 조직문화 구축 △AI를 활용한 스마트한 R&D 기획 및 관리시스템 정착 등을 제시하며, 고객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홍재 원장 프로필>
△ 전남대학교 농화학과 졸업
△ 전남대학교 농화학과 석사학위 수여
△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 농촌진흥청 농촌지도사, 농촌지도관
△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 과장
△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