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마농기코리아(주)의 다섯 번째 지역 전문 서비스센터가 문을 연다.
오는 12일 개소하는 얀마농기코리아(주) 동남부서비스센터는 경남 함안군 법수면 대송리 110-1에 위치한다. 대지 1172평에 자리잡은 정비동은 1층엔 301평의 정비센터, 2층은 70평의 연수센터가 들어선다. 또 36평의 1개층 사무동도 따로 마련된다. 동남부서비스센터는 경상남도를 서비스관할구역으로 한다.
서비스를 넘어선 감동 전달을 추구하는 얀마농기코리아는 앞으로 경남 농업인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섬세한 농기계 수리·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은원 기자 | wons@news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