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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SG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 ‘감동 물결’

농업인 가족·친척·친구에게 감사 전달
올해 4회째, 도시·농촌 가교역할 톡톡

SG한국삼공(주)이 펼치는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이 해를 거듭할수록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이벤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SG한국삼공(주)는 삶에 필수인 ‘식(食)’의 원천이자 모든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 그리고 농촌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기 위해 2016년부터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는 농업인 가족·친척·친구에 대한 사랑과 추억, 감사의 사연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공모 결과 손편지·메일·영상편지 등 총 120건의 사연이 접수돼 뜨거운 관심과 사연이 가슴으로 전해지고 있다. 수상작은 한국삼공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본상(사랑, 감사, 추억) 3명과 장려상 9명을 선정했다.

 

올해 ‘사랑의 새참’은 대학교 재학시절 학생회장을 할 정도로 똑똑하고, 온 집안의 기대를 받던 동생이 농촌봉사 활동을 다녀온 후 농촌의 매력에 빠지게 됐고, 졸업과 동시에 농촌으로 시집을 가서 이제는 어엿한 농부로 성장한 동생에게 전하는 사연으로, 동생에 대한 애틋한 마음과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

 


‘감사의 새참’은 어려움을 이겨낸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가 선정됐다. IMF 시절 사업 실패로 인해 마지막 희망이라는 절박한 마음에서 시작된 복숭아 농사를 하면서 힘겨운 시기를 버텨낸 자랑스러운 아버지에게 보내드리는 편지로,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의 마음을 담았다.


‘추억의 새참’은 어릴 적 시골에서 자라면서 농촌과 농사일이 너무나 싫었던 며느리가 나이가 들면서 어느새 시어머니를 닮아가는 자신을 보면서 시어머니께 전하는 고마움과 소중한 추억이 선정자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본상 수상자의 사연은 한국삼공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새참 사연 전달식을 통해 안마의자, 스타일러, 김치냉장고, 청소기, TV 등 푸짐한 선물과 함께 당사자에게 전달했다.


SG 관계자는 “따뜻한 사연과 함께 푸짐한 새참을 나누는 모습에서 농업의 소중함과 가족, 이웃에 대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새참 캠페인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농민과 함께하는 SG한국삼공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려상 수상자에 대한 사연과 새참은 이달 중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