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환경부 “같이” 가축분뇨의 새로운 “가치” 만든다

가축분뇨의 환경친화적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4.06.03 11:34:45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 64 구의아크로리버 B동 204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