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후에도 끝까지 신선하게 ‘후레쉬업’

동오그룹 탑프레쉬, 에틸렌 가스를 이산화탄소와 수분으로 분해
유통 중 더욱 빨라지는 과일 노화 해결, 먼 거리도 납품 가능

2024.09.26 09: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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