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상으로 ‘인삼’ 병 발생 양상 달라져…장마 전 예방 필수

지난해 강수량 늘며 잿빛곰팡이병·탄저병 5월 발생 시작
해가림 시설·방풍 시설 정비…장마 전 제때 방제 나서야

2024.05.17 09: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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